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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2015' 한채아, 조소사 변신과정 공개…경국지색 조건은 예쁜 두상

배우 한채아 미인형 두상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방영중인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채아의 머리 변화과정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채아는 청순한 긴 생머리를 가진 현대 미녀에서 단아한 쪽머리를 한 조선시대 미녀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오대오 가르마의 쪽 머리를 해도 굴욕없는 완벽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과거 박기웅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

한국경제TV | 2015.11.20 08:12

'객주 2015' 이덕화, 장혁 아이 가진 한채아에 "신가객주 이을 내 아이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덕화가 한채아에게 장혁의 아이를 낳으라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조소사(한채아)를 놓아줄 수 없다는 신석주(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소사는 천봉삼(장혁)의 아이를 임신하자 몰래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신석주는 조소사를 잡아 “절대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석주는 “내 아이다. 나한테서 그 누구도 아이를 뺏지 못한다. 신가대객주를 이을 내 아이다”라고 ...

텐아시아 | 2015.11.18 23:14 | 오원경

'객주 2015' 김민정, 한채아 임신 사실에 분노 "감히 내 정인의 아이를?"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민정이 한채아의 임신 사실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이 조소사(한채아)가 천봉삼(장혁)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월은 조소사의 임신 사실을 알아채고 맹구범(김일우)을 찾아갔다. 매월은 맹구범에게 “신석주의 아내가 임신을 했다. 뭔가 알고 있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맹구범은 ‘차태’라는 ...

텐아시아 | 2015.11.18 23:04 | 오원경

'객주 2015' 한채아, 장혁 아이 임신 "짐 싸서 나가야 한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한채아가 장혁의 아이를 임신했다. 18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천봉삼의 아이를 가진 조소사(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소사는 신석주(이덕화)와 매월(김민정) 앞에서 구역질을 했다. 이 모습을 본 신석주는 임신이 아니냐 물었고, 조소사는 “제 몸은 제가 잘 압니다”라며 임신이 아니라 답했다. 하지만 이를 천봉삼과 하룻밤으로 인한 임신이라 확신한 조소사는 “대주 ...

텐아시아 | 2015.11.18 22:52 | 오원경

'객주 2015' 장혁, 다시 만난 한채아와 애틋한 입맞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장혁과 한채아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8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천봉삼(장혁)과 조소사(한채아)가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천봉삼은 신석주(이덕화)가 건넨 약을 마시고 정신을 잃었던 상황. 조소사 역시 납치를 당해 천봉삼과 한 방에 모이게 됐다. 천봉삼은 “나 하나 죽이는 것으로 끝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조소사는 “먼 길을 ...

텐아시아 | 2015.11.18 22:33 | 오원경

'객주 2015' 장혁, 결국 세곡선 타게 돼 "대행수 어른에게 목숨을 빚졌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장혁이 결국 세곡선 총대선인으로 서게 됐다. 18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조소사(한채아)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천봉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봉삼은 신석주(이덕화)의 명으로 총대선인으로서 세곡선에 타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천봉삼은 조소사에게 “대행수 어른에게 목숨을 빚지게 됐다. 이제 마지막이다. 그 어른께 이리 큰 목숨을 빚졌는데 어찌 그 마음을 배신...

텐아시아 | 2015.11.18 22:19 | 오원경

'객주 2015' 이덕화, 문가영에 "나를 꽁꽁 묶어라..한채아 죽일지도 몰라"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덕화가 문가영에게 자신을 묶으라고 명령했다. 18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조소사의 하인인 월이에게 대들보를 건네는 신석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석주(이덕화)는 “이 일을 아는 것은 너 하나다. 네 입 하나 남았다. 대들보에 목을 매거라”라며 월이(문가영)에게 대들보를 건넸다. 이에 월이는 “아씨는 몸파는 창기로 팔려가던 저를 구했습니다. 목숨을 ...

텐아시아 | 2015.11.18 22:11 | 오원경

한채아, 복싱장서 포착…미모 비결은 복싱?

... 한채아는 측근들에게도 권할 만큼 복싱에 푹 빠져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환호, 연출 김조선)에서 조선 최고 미녀 경국지색 조소사 역할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 마이 비너스' 강예빈, 촬영 인증샷…설렘가득 ▶ [포토] 민혁-민아 '감미로운 듀엣' ▶ '냉장고를 ...

한국경제 | 2015.11.18 17:01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한채아, 죽음 목전에 둔 `격정적 키스`… 기승전 운명로맨스?

... 키스신을 완성한다. 장혁과 한채아의 격정적인 `비장 키스` 장면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수원 `장사의 신-객주 2015` 세트장에서 약 2시간가량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마주보고 앉아 대본을 읽으며 극한 상황에 처한 천봉삼과 조소사의 감정에 대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눴던 터. 사 랑을 확인하는 키스신이었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려야 하는 가슴 아픈 장면인 만큼 두 사람은 감정 조절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소 긴장한 듯한 두 사람에게 김종선PD는 "자 빨리 자야지 ...

한국경제TV | 2015.11.18 15:55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한채아, 격정적 눈물방울 키스 나눈다

... 아름다운 키스신을 완성한다. 장혁과 한채아의 격정적인 비장 키스 장면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수원 '장사의 신-객주 2015' 세트장에서 약 2시간가량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마주보고 앉아 대본을 읽으며 극한 상황에 처한 천봉삼과 조소사의 감정에 대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눴던 터.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신이었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려야 하는 가슴 아픈 장면인 만큼 두 사람은 감정 조절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소 긴장한 듯한 두 사람에게 김종선PD는 “자 빨리 자야지 불을 ...

한국경제TV | 2015.11.18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