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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43개 혁신형 제약기업에 인증서 수여

      ... R&D 투자와 해외진출에 솔선수범 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장관은 이어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제, 금융, 인력, 수출, 약가 등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인증기업을 대표한 답사에서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사명감을 갖고 신약개발에 노력하겠다"며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의약품의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

      연합뉴스 | 2012.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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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순태 녹십자 사장 "약가인하 영향 적어…올 수출 1억弗 목표"

      녹십자는 최근 제약주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말 12만원대였던 주가는 기관 매수에 힘입어 20일 14만4000원까지 올랐다. 약가 인하 등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데다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바탕이 됐다. 조순태 녹십자 사장(사진)은 “알부민의 중국 수출 등에 힘입어 올해 수출 1억달러를 돌파하는 게 목표”라며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를 시작으로 희귀병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 바이오업체 이노셀을 ...

      한국경제 | 2012.06.20 00:00 | 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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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 "보안장비 日수출 급증…올 영업익 50% 늘것"

      ... ▷국내외 인수·합병(M&A) 계획은. “M&A는 좋은 기회가 온다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다만 나우콤과 M&A를 했다가 2년여 만에 다시 분할한 경험이 있어 신중하게 결정할 문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알림 =다음� 다음회에는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질문이 있는 분은 한국경제신문 증권부(stock@hankyung.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 | 2012.06.13 00:00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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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값인하 갈등' 제약協, 둘로 갈라지나

      ...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녹십자·대웅제약·유한양행·한미약품·종근당·JW중외제약·명인제약 등 8개 대형 제약사는 최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이르면 다음달 초 '제약산업 미래혁신포럼(가칭)'을 조직하기로 결정했다. 포럼의 간사는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대변인은 이행명 명인제약 사장이 맡았다. 이 사장은 창립 배경에 대해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중소제약사 중심의 제약협회로는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신약 연구·개발(R&D)에 대해 정부와 논의하기 어렵기 ...

      한국경제 | 2012.04.11 00:00 |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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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고 선후배 이정치ㆍ김원배, 제약사 대표 나란히 '4연임'

      ...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연구원 출신이란 공통점도 이채롭다. 두 사람은 오너의 신뢰가 두터운 데다 어려운 경영환경 아래서 회사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다. 이들 외에도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조순태·이병건 녹십자 사장 등이 이날 주총에서 재선임되는 등 제약사들이 대부분 기존 CEO를 유임했다.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달리는 말을 갈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유한양행은 최상후·김윤섭 공동대표에서 김윤섭 단독대표로 변경됐다. ...

      한국경제 | 2012.03.16 00:00 |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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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녹십자, 혈액제제·백신분야 세계 10위권

      녹십자(대표 조순태·사진)는 1967년 창립 이래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국내 생명공학분야에서 'R&D는 미래의 매출액'이라는 신념 아래 지속적인 연구ㆍ개발(R&D) 투자로 필수의약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현재 혈액제제와 백신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의 국제적인 생명공학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창립 이후 현재까지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한 해도 빠짐없이 ...

      한국경제 | 2011.11.23 00:00 |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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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저소득층 독감예방 무료접종

      조순태 녹십자 사장(오른쪽 두 번째)은 15일 임수흠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회장(맨 왼쪽),송원영 송원영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왼쪽 두 번째),민경호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 과장(맨 오른쪽) 등과 함께 아동 1만5000명에게 무료로 독감백신을 접종해주는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아동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녹십자가 계절 독감백신 1만5000도즈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의사회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국경제 | 2011.11.15 00:00 | 이준혁

    • 녹십자, 1만 5천명 어린이 독감백신 무료접종

      ... 무료접종 지정병원 현판식을 갖고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십자의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사업인 2~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녹십자는 계절독감 백신 1만 5천 도즈(dose)를 무상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이들이 기초적 예방접종조차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 백신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

      한국경제TV | 2011.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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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3Q실적, 전년比 매출액 22%↑ 영업익 26.7%↑

      ▶ 3/4분기 매출액 2,339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60억원, 당기순이익 338억원 녹십자(대표 趙淳泰, 006280)는 4일, 2011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33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 462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60억원, 당기순이익 338억원을 달성한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2010년 3분기) 대비 매출액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

      한국경제 | 2011.11.04 00:00 | 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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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창립 44주년 기념 행사 개최

      녹십자(대표 趙淳泰)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5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녹십자 許日燮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외부적 요인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글로벌”이라며, “...

      키즈맘 | 2011.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