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61-170 / 5,684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조재현, 'PD수첩'에 분노 "악의적 편파 방송…화장실 성폭행 사실 없다"

    MBC 'PD수첩'이 조재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진술을 공개했다. 하지만 조재현은 이들의 모든 발언이 '사실무근'이라면서 대립하고 있다. 지난 7일 MBC 'PD수첩'은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거장의 민낯, 그 후' 편을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 나선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제작 스태프부터 여배우, 일반인까지 ...

    연예 | 2018.08.08 14:41 | 김예랑

  • thumbnail
    김기덕 감독 "PD수첩때문에 강간범 낙인찍혀…이혼 위기 처해"

    MBC 'PD수첩'이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에 대한 추가 성추문을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기덕 감독이 입장을 밝혔다. 8일 김 감독의 변호인은 "김기덕 감독은 PD수첩 제작책임자, 지난 방송 여배우 A·C를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을뿐"이라며 "해당 여배우들의 인적사항을 알고 있기는 하나 언론에 언급한 적이 없다. 사적으로 연락하는 등 2차 피해를 ...

    한국경제 | 2018.08.08 14:24 | 강경주

  • thumbnail
    김기덕-조재진 “PD수첩 방송내용 억울해”

    김기덕 감독이 PD수첩을 허위사실 적시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의 미투와 관련한 ‘거장의 민낯’ 후속인 ‘거장의 민낯, 그 후’가 그려졌다. 다시한번 지난 미투에 의해 밝혀진 조재현과 김기덕 감독의 행실이 알려지며 언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하지만 김기덕 감독은 PD수첩 제작진을 허위사실 적시와 명예훼손등으로 고소하며 ...

    스타엔 | 2018.08.08 13:47

  • thumbnail
    재일교포 여배우 "실명·얼굴 공개해도 좋아‥죽더라도 밝힐 것" 조재현과 팽팽 대립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가 또 한번 억울함을 토로했다. 조재현 성폭행 `미투`(me too) 후 오히려 역고소를 당한 재일교포 여배우는 이후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했다면서 "내가 죽더라도, 망신을 당하더라도 다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재일교포 여배우는 "실명과 얼굴을 공개해도 좋다"면서 자신의 주장이 `진실`임을 강조했다. 2000년대 초 한국드라마에 잠깐 ...

    한국경제TV | 2018.08.08 12:28

  • thumbnail
    조재현 "'PD수첩' 왜곡 보도 유감, 성폭행 사실 아니다"..보도내용 부인

    배우 조재현이 MBC 'PD수첩'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조재현은 8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7일 방송된 MBC 'PD수첩' 보도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조재현은 "'PD수첩'은 현재 형사사건이 진행되어 수사 중임에도 일방의 주장만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하여 사실을 왜곡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실질적인 반론권도 전혀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저는 이에 대하여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재일교포 여배우와 관련된 ...

    스타엔 | 2018.08.08 12:28

  • thumbnail
    조재현 "화장실 성폭행 없었다, 'PD수첩' 왜곡 보도 유감" (전문)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조재현. /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배우 조재현이 MBC ‘PD수첩’이 지난 7일 방송한 ‘거장의 민낯, 그 후’ 편에 대한 유감을 표하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조재현은 8일 오전 조재현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에이치스를 통해 “현재 형사사건이 진행되어 수사 중임에도 일방의 주장만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하여 사실을 왜곡, 당사자의 실질적인 반론권도 전혀 보장하지 ...

    텐아시아 | 2018.08.08 11:14 | 우빈

  • thumbnail
    PD수첩, 김기덕·조재현 추가 성추문 폭로…경찰 수사 더딘 이유는?

    7일 방송된 'PD수첩'에서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추가 성폭력 의혹들이 공개돼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소시효가 수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밤 MBC 'PD수첩'에는 지난 3월 방송된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의 후속편인 '거장의 민낯, 그 후'가 방송을 했다.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과 관련된 추가 제보와 피해자들의 2차 피해 사례가 공개된 ...

    한국경제 | 2018.08.08 10:36 | 강경주

  • thumbnail
    `PD수첩` 재일교포 여배우 폭로 불구 경찰 수사 어려워…왜?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후속편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제작진이 조재현의 성추행 추가 폭로에 대해 보도했다. MBC 'PD수첩'은 조재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들의 추가 폭로를 지난 7일 오후 방송에서 다뤘다. 특히 'PD수첩' 인터뷰에 응한 피해자들 중 재일교포 피해자 F씨 또한 화장실에서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F씨는 연기연습을 가르쳐준다고 하더니 성폭력을 했다고 충격적인 폭로를 하기도 했다. 성폭행 후 ...

    한국경제TV | 2018.08.08 10:29

  • thumbnail
    'PD수첩' 조재현 성폭력 피해자 "화장실 따라와 '조용해, 다쳐' 아직 귓가에"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일반인 피해자가 등장했다. 7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지난 3월 방송된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의 후속편인 '거장의 민낯, 그 후'를 통해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 추가 제보와 피해자들이 당한 2차 피해 사례를 공개했다. 연예기획사 직원이었다는 일반인 A씨는 10년 전 드라마 쫑파티에 참석했다가 처음 만난 조재현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

    한국경제 | 2018.08.08 09:20 | 이미나

  • thumbnail
    PD수첩이 추가공개한 김기덕·조재현의 성폭력은?

    MBC PD수첩이 김기덕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조재현 씨의 성추문에 대해 지난 7일 밤 후속방송을 했다. PD수첩은 `거장의 민낯, 그 후`를 통해 김 감독과 함께 작업한 바 있는 복수의 현장 스태프와 여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서 분장스태프 D 씨는 "휴식시간에 김 감독이 불러 달려갔더니 김 감독이 다짜고짜 `나랑 자자`고 했다"며 "거절했더니 김 감독이 오토바이를 타고 숙소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 현장에 갈 때는 ...

    한국경제TV | 2018.08.08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