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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이언, 교통사고로 사망

      모델 출신 탤런트 이언(27, 본명 박상민)이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언은 21일 새벽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에 참석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내용은 모르며 고인의 부모가 지방에서 급히 올라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언은 19일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에서 ...

      연합뉴스 | 2008.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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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지각생' 이서진, '종방연 끝난거야?'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 뒤늦게 참석한 이서진이 출연진들을 향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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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산' 종방연, '이서진만 없고 출연진 다 모였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이병훈 감독과 출연진들이 기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인공 '이산' 역의 이서진은 뒤늦게 합류해 촬영에 참석치 못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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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이병훈 감독 "'김홍도' 소재 SBS에 놓친 것 아쉬워"

      ...t;대장금> <허준> <이산>에 이르기까지 최고 인기 사극을 낳은 이병훈 감독이 차기 소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이병훈 감독은 "벌써 4계절이 지나고 많은 시간이 지났다"면서 "혼신의 연기를 다해준 연기자들이 있었기에 아쉬움이 덜한 작업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감독은 "내의원, 수락관, 도화서 등 그동안 좋은 소재들을 다뤘다. ...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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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올백' 이종수는 인터뷰 중!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대수'역의 이종수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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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산' 이병훈 감독-한지민, '송연아 수고했어!'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이병훈 감독과 주인공 '송연' 역의 한지민이 포토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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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지민 "부족한 나를 이렇게 만들어줘 감사하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주인공 '송연' 역으로 열연한 한지민이 종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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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왕후' 김여진 "오늘 밤에도 대본을 받아야할 거 같아요"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정순왕후' 역의 김여진이 종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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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궁홍씨' 견미리 "새벽바람 쐬며 촬영했는데 아쉽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 '혜경궁홍씨' 역의 견미리가 참석해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견미리는 이자리에서 "새벽 바람을 쐬며 촬영했는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니 아쉽고 더욱 즐겁게 일할 걸 후회된다"라면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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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산' 이서진-한지민 "큰 사랑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주인공 '이산' 역의 이서진과 '송연' 역의 한지민이 종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lee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