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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진홀딩스, 알피니언메디컬 종속사로 편입

      일진홀딩스는 자산변동으로 인해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ALPINION MEDICAL SYSTEMS Co., Ltd)을 종속사로 편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32 | 노정동

    • 삼성전기, 태국 법인 종속사서 탈퇴

      삼성전기는 1일 자산 변동에 따라 삼성일렉트로-메카닉스 태국(Samsung Electro-Mechanics, Thailand)이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삼성일렉트로-메카닉스 베트남은 종속회사로 새로 편입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09:22 | 노정동

    • 한라비스테온공조, 美 계열사 종속사서 탈퇴

      한라비스테온공조는 1일 한라비스테온공조미국(Halla Visteon Climate Control USA, LLC)이 편입 기준 미달로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배회사의 자산증가와 종속회사의 자산감소로 주요종속회사 편입기준에 미달함에 따라 탈퇴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08:47 | 노정동

    • 에이티세미콘, 에이티테크놀러지 종속사서 탈퇴

      에이티테크놀러지는 반도체 패키징 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을 종속사에서 제외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탈퇴 후에도 지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2.10 15:14 | 노정동

    • 김종학프로덕션, 지트리비앤티 종속사서 탈퇴

      지트리비앤티는 지분 처분에 따라 김종학프로덕션이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1.30 15:46 | 노정동

    • 자연과환경, 종속사가 146억에 부동산 처분

      자연과환경은 종속회사 자연과환경스틸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부동산을 146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배회사 연결자산총액의 22.31%에 해당하며, 거래상대방은 휴스틸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1.28 16:47 | 노정동

    • [특징주]포인트아이, '급락'…김종학프로덕션 인수

      ... 사업목적에 '드라마, 영화 등 각종 영상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요 사업 목적에 포함시킨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콘텐츠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국내 유망한 콘텐츠 제작사도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종속사 김종학프로덕션을 양도한 지트리비앤티 주가는 상승 흐름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1.06 09:07 | 노정동

    • 지트리비앤티, 종속사 김종학프로덕션 74억에 처분

      지트리비앤티는 자금유동성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종속회사 김종학프로덕션 주식 20만주를 포인트아이에 74억33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1.05 16:21 | 노정동

    • 티모스, 서울전자통신 종속사서 탈퇴

      서울전자통신은 종속회사인 티모스가 아이티엠반도체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주요종속사에서 탈퇴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요종속회사는 1곳으로 줄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2.24 15:31 | 노정동

    • 삼보모터스, 종속사 26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삼보모터스는 종속회사인 프라코가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60억124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93만7500주, 종류주 68만8275주이다. 3자배정 대상자는 삼보모터스와 에이치엔엔에스씨사모투자전문회사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2.17 15:20 | 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