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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이준기 "너무 감사합니다. 멋져부러~"

'일지매' 이준기의 미니홈피가 화제다. 24일 SBS 드라마 '일지매'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이준기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소감을 밝힌 것. 그는 미니홈피의 이름을 "너무 감사합니다. 멋져부러~"라고 변경했다. 미니홈피 '대문'에는 "일지매 성공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고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일지매에서 못다보여드린 것들 다음작품에서 더 채워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닷~ 사랑합니다"라고 적으며 일지매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에 ...

한국경제 | 2008.07.25 00:00 | kkh

일지매 배우들이 뽑은 '명장면 1위'

... 대해 이문식(쇠돌 역)은 "연기자한테 이런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건 행운"이라며 "힘이 안 들다면 거짓말이다. 그래도 그만한 보람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명장면으로 뽑힌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한국민속촌과 제천, 태안, 문경 등을 돌며 촬영해온 <일지매>는 5월 21일부터 방송된 이래 수목드라마 최강자 자리를 계속 지켜왔다. 현재 24일 최종회를 남겨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7.24 00:00 | mellisa

[올림픽 D-30] ⑫스포츠과학 `톱10' 도우미

... 그래서 박태환에게 적용한 대표적 훈련방법이 스텝테스트. 자유형 200m를 6분 주기로 7회 실시하고 각 회마다 맥박을 재 몸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횟수가 늘어날 수로 맥박이 가빠지는 만큼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을 경우, 최종회에 가기도 전에 최대 맥박수에 도달하게 돼 기록이 저조할 수 밖에 없다. 이 결과에 따라 현재 몸 상태와 앞으로의 훈련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실시간 스피드 측정 장비'를 활용한 훈련도 주효했다. 이 장비는 애초 수영 선수들의 ...

연합뉴스 | 2008.07.07 00:00

삼순이 김선아 '밤이면 밤마다' 코피 쏟은 까닭은?

최고의 인기를 모으며 최종회를 남겨두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이산'의 후속으로 방영될 '밤이면 밤마다'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밤이면 밤마다'는 지난 2005년 '내이름은 김삼순'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김선아가 출연 또한번 삼순이 인기를 보여줄 예정. 특히, 10년만에 코피를 흘린 사연까지 소개되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선아가 평소 흘리지도 않던 코피를 10년만에 자신도 모르게 쏟았다. ...

한국경제 | 2008.06.16 00:00 | pinky

[포토] '지각생' 이서진, '종방연 끝난거야?'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 뒤늦게 참석한 이서진이 출연진들을 향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포토] 엄기영 MBC 사장-김종학 대표 등 '이산' 종방 축하!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엄기영 MBC 사장을 비롯해 제작사 김종학 대표, 이병훈 PD, 한지민 등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포토] '이산' 이서진-한지민 "큰 사랑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주인공 '이산' 역의 이서진과 '송연' 역의 한지민이 종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leesm

'혜경궁홍씨' 견미리 "새벽바람 쐬며 촬영했는데 아쉽다"

... '혜경궁홍씨' 역의 견미리가 참석해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견미리는 이자리에서 "새벽 바람을 쐬며 촬영했는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니 아쉽고 더욱 즐겁게 일할 걸 후회된다"라면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정순왕후' 김여진 "오늘 밤에도 대본을 받아야할 거 같아요"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서 '정순왕후' 역의 김여진이 종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

[포토] '송연' 한지민, '저 여기 왔어요!'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월화사극 <이산> 종방연에 뒤늦게 참석한 '송연' 역의 한지민이 사회자를 향해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이산>은 조선시대 르네상스였던 영조와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극으로,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0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