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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편의점 사업 진출 급증...유망업종인식 속속 참여

      ... 굳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다만 신격호회장과 교분관계가 두터운 일본 이토요카도 (일본 세븐일레븐 운영)의 경영노하우를 배우는 단순 업무제휴수준에 그 칠 것으로 알려졌다. 미도파백화점은 외식레스토랑 미도파 코코스의 기술제휴선인 일본가즈 미그룹과 기술제휴를 협의중이다. 미도파는 가즈미와의 협력이 안될 경우 독자적으로 프랜차이즈형 편의 점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조직개편 등 구체적인 방안에 착수했다. 또 농심그룹은 계열사인 농심가를 통해 편의점사업에 ...

      한국경제 | 1993.04.30 00:00

    • [증권사추천종목] 풍산 ; 금성기전 ; 미도파

      ... 증가했고 천안공장을 올해말 완광목표로 건설중이며 이에따라 김포공장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3백억원이상의 차익도 기대된다. 실적호전 저PER(주가수익비율)주로 평가돼 최근 2만3천원선에서 횡보하는 주가가 전고점(2만5천원선)을 상향돌파할수 있을듯. 미도파=지난해9월 문을 연 상계점의 매출호조로 작년7~12월의 반기실적이 대폭 신장됐다. 외식사업(코코스)의 체인망확충,매출의 30%를 차지하는 건설부문의 성장지속등을 투자포인트로 삼아볼만하다

      한국경제 | 1993.02.28 00:00

    • <게시판> 불가리아 상공회의소 회장/ 피어리스/ 미도파

      블라디미르 람브레프 불가리아 상공회의소 회장은 대한무역진흥공사 등과 상 호협력 방안을 논의키 위해 사절단을 이끌고 18일 방한. 피어리스는 전국의 유명백화점에서 "봄철 메이크업 쇼"를 개최. 미도파는 20일 서울시 성동구 군자동에 가족식당인 "코코스" 12호점을 개점.

      한국경제 | 1992.03.19 00:00

    • 유통업체 업체 자체 내실화 시급

      ... 있는 뉴코아백화점은 슈퍼마켓 편의점 외식사업등으로 다각화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한편 광고대행사인 뉴코아종합기획과 건설회사인 시대종합건설을 별도법인으로 갖고 있다. 미도파의 경우는 백화점외에 편의점.슈퍼마켓인 스파와 외식체인점인 코코스외에 건설사업부를 강화하고 있고 금강개발산업은 현대백화점외에 호텔사업을 대폭 강화해 소련의 블라디보스토크에까지 호텔을 건설중이다.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를 선언한 신세계백화점도 별도법인설립을 가시화하고 있다. 또 슈퍼마켓업체인 ...

      한국경제 | 1991.12.25 00:00

    • 미도파백화점 CVS가맹사업 대폭 강화

      ... POS(판매시점관리)등 유통전산망구축에 박차를 가해 가맹점확장을 위한 제반준비를 갖추었다. 현재 양재점외에 4개의 스파CVS직영점을 모델점으로 운영해온 미도파는 가맹사업을 대폭 강화,올하반기중 20개의 가맹점을 확보할 계획이며 직영점도 번화가에 3개점을 오픈할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가맹 24개점 직영2개점을 확보하고있는 스파슈퍼마켓도 꾸준히 확대해나가며 패밀리레스토랑인 코코스 등의 사업도 대폭 강화, 본격적인 사업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91.06.19 00:00

    • 미도파, 훼밀리레스토랑 코코스 방배점 개설

      미도파는 15일 훼밀리레스토랑 코코스,방재점을 서초구 서초동에 개점했다. 콘모스방재점은 1백여석을 갖춘 미국식 훼밀리레스토랑으로 미도파가 외식사업에 참여한 88년3월이후 5번째 개점한 점포이다. 미도파는 이번 방배점을 포함해 심사점 대치점 석촌점 성내점등 5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중 미아점 서초1동, 하반기에 양재점 수원점 군자점 등을 열어 올해안으로 코코스체인망을 10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91.04.15 00:00

    • 롯데백화점, 올 매출목표 1조원 책정

      ... 설정했다. 한편 대표적인 지역백화점인 뉴코아백화점과 그랜드백화점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45.8%와 40.5%가 늘어난 3천5백억원과 1천7백 억원으로 잡아 고도성장을 계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던 미도파도 CVS(편의점)인 스파를 20개 추가 신설하고 패밀리레스토랑인 코코스를 11호점까지 출점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29.3% 늘어난 2천4백55 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91.01.09 00:00

    • 페만사태후 나프타값 처음으로 9.7% 인하

      ... 로열티의 경우 두산식품(닭고기 튀김류)이 미국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에 1억 2천6백34만원 맥안산업(햄버거)이 맥도날드사(미)에 1억1천7백32만원 한암(햄버 거)이 버거킹사(미)에 8천62만원 미도파(식당)가 일본 코코스에 5천7백96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외식재료 수입액은 맥안산업이 케찹, 겨자, 핫쵸코렛 2억4천6백30만원어치를 들여온 것을 비롯 부흥사가 3천5백97만원 두산식품이 2천7백10만원 비알 코리 아가 1천4백9만원 등이었...

      한국경제 | 1990.12.05 00:00

    • 햄버거, 치킨등 외식업체 로열티지금 실능조사...관세청

      ... 했다. 국내 외식산업은 우리나라의 국민소득 수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데다 최근 에는 과소비 풍조까지 가세, 최근 수년간 계속 호황을 누리고 있어 국내 시장에 눈 독을 들인 외국 업체들이 앞을 다투어 진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국내에 들어온 외국의 유명 업체는 롯데리아, 맥도널드, 웬디스등 햄버거업체 켄터기, 뽀빠이등 치킨업체 던킨, 위첼등 도너츠 피자인, 피자헛, 쉐이크스등 피자업체 데니스, 코코스등 레스토랑 등이다.

      한국경제 | 1990.08.06 00:00

    • 대형백화점들, 사업다각화에 분주

      ... 전산용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현대는 소프트웨어 판매사업을 개시했고 현재 건설중인 한 백화점의 전산망 설치작업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건설중인 경주현대호텔이 완공되 는 싯점에서 관광업에도 본격 진출한다. 미도파백화점은 외식사업체인 코코스를 올 연말까지 6개 점포로 늘리고 10년내에 2백개 점포를 설치한다는 장기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은 유니폼사 업과 자체 브랜드개발 사업을 차츰 늘려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90.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