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정애연, 명불허전 무보정 바디라인 과시

▲ 정애연, 무보정 바디라인 (사진 = 가족액터스 / 그라치아)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정애연의 명불허전 바디라인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애연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6일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신사동의 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애연은 굴욕 없는 바디라인과 명품 복근, 뛰어난 유연성으로 담당 스탭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애연의 소속사 ...

한국경제TV | 2013.05.06 10:02

클라라 시구 연습‥진정한 시구 대통령으로 등극

... 한결같은 미끈한 몸매로 다리를 쭉 뻗는 등 시구 연습을 하며 유연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일관적으로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로 시구 연습을 하는 클라라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 시구 연습 중에도 늘 패션 센스를 잊지 않는 클라라의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3일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해 유니폼을 입고 멋진 시구를 선보여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클라라 트위터)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 2013.05.06 09:59

[포토] 얼짱 김자영 아보키 모자 쓰고 귀요미~

[패션팀] 얼짱 김자영이 아보키의 모자를 써보고 있다. 남성쇼핑몰 1위 아보키가 명동 롯데백화점 2층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아보키의 팝업스토어는 애비뉴엘을 위시하여 수 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라 더욱 의미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5월5일 어린이날 오후 2시에는 아보키와 아루키의 얼짱 모델들이 총집합했다. 아보키의 팝업스토어는 5월9일 목요일까지 계속되며 행사 기간 중 전 상품 10%할인 혜택, ...

한국경제 | 2013.05.06 09:57

[포토] 얼짱 박태준 박형석의 스타일 비결?

[패션팀] 얼짱 박태준과 박형석이 롯데백화점 아보키 팝업스토어에서 쇼핑을 하고있다. 남성쇼핑몰 1위 아보키가 명동 롯데백화점 2층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아보키의 팝업스토어는 애비뉴엘을 위시하여 수 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라 더욱 의미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5월5일 어린이날 오후 2시에는 아보키와 아루키의 얼짱 모델들이 총집합했다. 아보키의 팝업스토어는 5월9일 목요일까지 계속되며 행사 기간 ...

한국경제 | 2013.05.06 09:56

[포토] 롯데百 아보키 팝업스토어 오픈“스타일리시하네~!”

[패션팀] 남성쇼핑몰 1위 아보키가 명동 롯데백화점 2층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아보키의 팝업스토어는 애비뉴엘을 위시하여 수 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라 더욱 의미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5월5일 어린이날 오후 2시에는 아보키와 아루키의 얼짱 모델들이 총집합했다. 얼짱 김자영, 박형석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아보키의 팝업스토어는 5월9일 목요일까지 계속되며 행사 기간 중 전 상품 10%할인 혜택, ...

한국경제 | 2013.05.06 09:52

[특징주]KG모빌리언스, 신고가…매분기 서프라이즈 기대

... 13년도는 35%, 65%로 실물 부문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전 피쳐폰 시절부터 스마트폰 초기까지는 대부분 디지털 콘텐츠 위주로 결제가 이뤄졌지만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소셜 커머스를 필두로 다양한 앱을 통해 도서, 영화, 패션아이템 등 실물 콘텐츠의 결제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애널리스튼 과거부터 꾸준히 매출을 주도하던 디지털 부문이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실물부문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KG모빌리언스의 제2의 성장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

한국경제 | 2013.05.06 09:05 | 정형석

"KG모빌리언스, 매분기 서프라이즈 기대"-한양

... 13년도는 35%, 65%로 실물 부문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전 피쳐폰 시절부터 스마트폰 초기까지는 대부분 디지털 콘텐츠 위주로 결제가 이뤄졌지만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소셜 커머스를 필두로 다양한 앱을 통해 도서, 영화, 패션아이템 등 실물 콘텐츠의 결제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애널리스튼 과거부터 꾸준히 매출을 주도하던 디지털 부문이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실물부문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KG모빌리언스의 제2의 성장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

한국경제 | 2013.05.06 08:53 | 정형석

제일모직, 1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IBK證

... 유지했다. 이 증권사 어규진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1조5230억원,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721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어 연구원은 "1분기 전자재료와 패션부분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비 다소 감소했으나 연간 성장세는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케미칼 사업부의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급락 이후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로 반등을 기대했지만 화학산업의 부진과 고객사 수요감소로 전분기비 ...

한국경제 | 2013.05.06 08:43 | 이민하

제일모직, 패션사업 '다 바꿔'…캐주얼 '후부' 등 철수

제일모직이 수익성 낮은 의류 브랜드를 철수시키는 등 패션사업 구조조정에 나선다. 6일 유통·패션업계 등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캐주얼 브랜드 '후부' 철수를 가장 유력하게 검토 중이며 카르뱅(여성), 데레쿠니(여성), 구호플러스(여성), 에피타프(여성) 등도 이번 사업 재편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성 브랜드인 에피타프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딸 이서현 부사장이 직접 런칭에 관여한 바 있다. 이번 구조조정이 전방위적인 사업 재편이라는 ...

한국경제 | 2013.05.06 08:38 | 정현영

"제일모직, 2분기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유진證

... 9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는 반도체부문 및 편광필름부문 등 전자재료사업부의 견조한 실적 달성과 케미칼사업부 수익성 개선, 패션사업부의 선전 덕이라고 풀이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3.7%, 4.2%씩 감소한 1조5230억원, 721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제일모직은 2분기 이후 빠른 실적 회복과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

한국경제 | 2013.05.06 07:58 | 김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