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미국 대회 뛰고 온 방신실 "시차 적응 안 돼요"…그래도 5언더파

...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오후 5시 30분 현재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리는 방신실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이틀 전에 귀국해 시차 적응이 안 된 상태"라며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페어웨이를 놓치지 않고 샷 실수도 없어서 보기 없는 라운드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신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23일 귀국했다. 방신실은 "23일 저녁에 귀국해 어제(24일) 연습 ...

한국경제 | 2024.04.25 17:27 | YONHAP

[포토] 박지영, '페어웨이로 가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7:24 | 변성현

[포토] 이제영, '페어웨이로 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제영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7:03 | 변성현

[포토] 배소현, '페어웨이로 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6:52 | 변성현

[포토] 정지유, '페어웨이로 가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4:50 | 변성현

[포토] 이수진3, '페어웨이로 가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수진3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4:18 | 변성현

[포토] 유지나, '페어웨이로 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지나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3:58 | 변성현

[포토] 유지나, '페어웨이로 가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지나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3:56 | 변성현

[포토] 마다솜, '페어웨이로 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마다솜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4.25 13:50 | 변성현

지시글로벌 선불카드, 도쿄 나리타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 상품

... 요금보다 저렴하면서 회원가에 준하는 금액으로 라운딩을 한 후 차감해 나가는 선불카드를 출시했다.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20분대 거리의 나리타 노모리CC, 나리타 히가시CC, 나리타 쿠우코우GC가 대상이다. 나리타 노모리CC는 페어웨이가 넓고 굴곡이 길게 이어지며 조명시설이 잘돼 있어 일몰 시에도 시야 확보가 쉽다. 27홀 또는 36홀까지 라운딩이 가능하다. 나리타 히가시CC는 울창한 나무숲으로 코스를 둘러싸고 있어서 경관이 아름답다는 평가다. 선불카드는 기본 ...

한국경제 | 2024.04.24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