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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극 첫 도전하는 전혜빈, "너무 긴장돼"

13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SBS 월화 대하사극 '왕과 나'(극본 유동윤, 연출 김재형)의 약 450여 평 규모의 오픈 세트장이 공개,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가 열렸다. 이 오픈 세트장은 '왕과 나'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인 내시 양성소. 노내시의 수양딸 '설영'역의 전혜빈이 데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것과 관련, 배역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 있기 위해 자신의 성(性)을 버린 조선 환관 처선의 사랑...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포토]이진, "이제부터는 연기자 이진입니다"

13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SBS 월화 대하사극 '왕과 나'(극본 유동윤, 연출 김재형)의 약 450여 평 규모의 오픈 세트장이 공개,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가 열렸다. 이 오픈 세트장은 '왕과 나'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인 내시 양성소. 성종의 세번째 왕비 '정현왕후'역으로 연기자 데뷔에 나서는 그룹 핑클 출신의 이진이 배역을 소개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 있기 위해 자신의 성(性)을 버린 조선 환관 처선의 사랑과...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포토]구혜선, "폐비 윤씨 맡았습니다"

13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SBS 월화 대하사극 '왕과 나'(극본 유동윤, 연출 김재형)의 약 450여 평 규모의 오픈 세트장이 공개,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가 열렸다. 이 오픈 세트장은 '왕과 나'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인 내시 양성소. 성종의 후궁으로 들어와 훗날 연산군인 원자 융을 낳은 비운의 폐비 '윤소화' 역의 구혜선이 사극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 있기 위해 자신의 성(性)을 버린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in

신영, 모델하우스서 사진展

㈜신영은 1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충북 청주시 대농지구 복합단지인 '지웰시티' 모델하우스에서 '2007 포토 페스티벌'을 연다. 최근 성황리에 열렸던 '한국 근·현대 미술 명품전'에 이은 두 번째 모델하우스 전시회다. 가나아트 갤러리가 주관하고 신영과 충북 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선 소나무 작가로 알려진 배병우의 '윈드 오브 타히티(Wind of Tahiti)',히로시 스기모토의 '트랄판 채플-루이스 바라간',칸디다 회퍼의 '팔라시오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조재길

에프에스티, 안정적인 수익+수출 '안정적'-하나대투

하나대투증권은 13일 에프에스티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바탕으로 수출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탐방결과를 발표했다. 에프에스티는 포토마스크의 보호막인 펠리클(Pellicle)과 반도체 식각공정에서 자동온도조절 장치인 칠러(Chiller)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전체 매출에서 칠러는 70%, 펠리클은 30%를 차지하고 있다. 김장원 하나대투 연구원은 "에프에스티의 거래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어 안정적인 ...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ramus

중국현대미술 또 '한국 공습'

...랑의 '유칭허 등 그룹전(10월)' 등이 이어진다. '중국작가전'에는 왕톈톈 왕아이잉 푸훙 천자강 징커위안 등 30~40대 젊은 작가 10명의 회화 조각 영상설치 작품을 점당 500만~3000만원에 내놓았고,PKM갤러리는 '액션포토'작가 왕칭쑹이 자본주의 물결이 유입된 중국의 문화 사회 정치적 현상을 카메라 렌즈에 잡아낸 작품을 점당 2000만~1억원에 판매한다. 국립현대미술관전에서는 '가면'작가 쩡판즈를 비롯해 천원보,타먼,마오샤오춘,리웨이,천원링 등 주로 1989년 ...

한국경제 | 2007.08.12 00:00 | 김경갑

[포토]윤진서-이기우-박기웅, '블랙&레드 드레스 코드로 맞췄어요'

...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인공 3인방 여고생 '김가인'역의 윤진서와 남자친구 '박현중'역의 이기우, 미스테리 동급생 '홍석민' 역의 박기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는 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품었던 인간의 악한 마음'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차별화된 ...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saram001

[포토]'두사람이다' 시사회, "도와주십쇼" 한마디에 웃음 만발

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의 주인공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 그리고 오기환 감독이 포토타임에 '화이팅'을 외치며 영화의 대박을 기원했다.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는 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품었던 인간의 악한 마음'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차별화된 ...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aile02

[포토]윤진서-박기웅, '무대 인사는 너무 쑥스러워~'

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죽음의 공포 속에서 몸부림치는 여고생 '김가인'역의 윤진서와 의문의 공포 주인공으로 미스터리한 동급생 '홍석민'역의 박기웅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는 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품었던 인간의...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saram001

이기우, "저에게도 악한면이 있더라고요"

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의심의 공포를 자아내는 남자친구 '박현중'역의 이기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기우는 "그동안 깨끗한 이미지만을 연기해왔다"면서 "이번 영화를 통해 악한 이미지의 연기 변신을 해보고 싶었고,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은 것 같아 기억에 남을 영화가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