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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섹션] (주)파워모코리아 - 모라클..발모제 인기

... 허가를 받았으며 특허청으로부터 '발모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으로 특허(특허등록 제 0441722호)를 획득했다 ?고 말했다. 장대표는 ?모라클은 두피와 모발에 좋은 한방 약초들을 첨가해 만들어져 두피와 모공에 생긴 과도한 피지를 청결하게 만들어 비듬과 가려움, 탈모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달 이상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탈모방지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하는 장 대표는 '환불 규정'을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

한국경제 | 2005.07.25 00:00 | 이성구2

[즐거운 바캉스] '쿨링 화장품'으로 COOL한 여름을

... 여름 '코리아나 바이탈 아이스 토너'(150㎖·2만5000원)를 내놓았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 전 상하로 수 차례 흔든 뒤 화장솜에 분사하면 액상의 스킨 토너가 순간적으로 응결돼 영하 2도의 아이스 셔벗 형태로 바뀐다. 피지 조절및 모공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LG생활건강에선 순간 냉각기술인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모공관리 전용 에센스 '이자녹스 포어 아이스 세럼'(30㎖·6만원)을 판매 중이다. 용기 내부에 ...

한국경제 | 2005.07.25 00:00 | 이방실

[스폰서 섹션] ㈜마리스코 코리아‥노출의 계절 "피부 투명미인 되세요"

... "피부과를 비롯해 미용, 한방, 생화학 분야의 전문연구 인력이 투입된 최신 의학기법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최고급 천연원료에 마리스코 본사의 첨단 제조기술이 더해져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도 애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고 설명했다. 모공속의 노화된 노폐물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피지와 각질, 기미, 주근깨, 아토피 등을 말끔히 없애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산화환원 형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벌써부터 뜨겁다. 031)904-8872

한국경제 | 2005.07.21 00:00 | 이성구2

에이블씨엔씨 기능성 파우더팩트 출시

... 출시된 제품은 미샤의 '일루미네이팅 포토 프로젝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에 추가된 제품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기능을 인증받았습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 제품은 기미, 주근깨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자외선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고 피지를 흡착해 하루 종일 밝고 환한 피부로 지켜준다"며 "파우더 타입이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도 화장이 뭉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yjchae@wowtv.co.kr

한국경제TV | 2005.07.18 00:00

역시 황제…메이저 10승 '포효' ‥ 우즈, 브리티시오픈 5타차 우승

... 몽고메리(42·스코틀랜드)가 합계 9언더파 279타로 2위에 올랐다. 이날 4타를 줄인 프레드 커플스(46·미국)는 합계 8언더파 280타로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39·스페인)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비제이 싱(42·피지)과 세르히오 가르시아(25·스페인), 레티프 구센(36·남아공), 베른하르트 랑거(48·독일), 제프 오길비(28·미국), 마이클 캠블(36·뉴질랜드) 등이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최경주(35)는 막판 선두권 진입을 ...

한국경제 | 2005.07.18 00:00 | 한은구

[브리티시오픈골프] 우즈, 5년만에 정상 탈환

... '역전불허'의 명성을 굳혔다. 브리티시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사상 6번째지만 1973년 톰 와이어스코프 이후 무려 32년만이다. 우승 상금 126만1천584달러를 받은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랭킹에서도 비제이 싱(피지)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아내 엘린, 그리고 폭탄 테러 와중에 런던에 머물다 대회장으로 건너온 어머니 쿨디다 등과 포옹을 나눈 우즈는 "더 이상 기쁠 수 없다"며 "골프의 성지인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우승하겠다는 꿈이 이뤄졌다"고 ...

연합뉴스 | 2005.07.18 00:00

우즈 "브리티시 2연패 찜" .. 사흘째 선두 고수

... 몽고메리(42·스코틀랜드)와 US오픈에서 두 차례 우승한 레티프 구센(36·남아공)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에 포진했다. 또 세르히오 가르시아(25·스페인)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5위,세계랭킹 2위 비제이 싱(42·피지)과 US오픈 챔피언 마이클 캠벨(36·뉴질랜드)이 7언더파 209타로 공동 7위다. 우즈는 총 34차례 최종라운드 선두로 나서 31승3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대회에서는 9차례 최종라운드 선두로 경기를 펼쳐 ...

한국경제 | 2005.07.17 00:00 | 한은구

[포스트2008 대입] 학습태도 진단

... 하기가 어렵다. -공부하는 책이나 노트 문제집 등의 내용을 잘 정리하면서 공부하는편이 아니다. -기본서 한권으로 단권화하면서 공부하고 있지 않다. -가끔씩 교과서의 목차를 확인하면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내용의 전후관계를 살피지 않는다. -오답노트를 정리하며 공부하는 편이 아니다. -공부에 성취감을 느껴볼 만한 기회가 없었다. -이전에 공부할 때에는 이해가지 않았던 부분이 일정기간이 흐른 후 복습과정에서 다시 이해한 경험이 별로 없다. -공부하는 ...

한국경제 | 2005.07.17 00:00 | 송형석

우즈, 이틀연속 선두 ‥ 브리티시 2승 청신호

... 나인에만 버디 3개를 추가하며 2위권과의 간격을 3타차로 벌렸다. 우즈는 지난 2000년 이곳에서 열렸던 제129회 대회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브리티시오픈 첫 우승컵을 안았다. 우즈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비제이 싱(42·피지)을 비롯한 톱랭커들의 추격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싱은 첫날에 이어 이날도 3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로 치솟았다. 세계랭킹 3,4,6위인 어니 엘스(36·남아공) 필 미켈슨(35·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25·스페인)도 ...

한국경제 | 2005.07.16 00:00 | 문화부

[브리티시오픈골프] 최경주, 4언더파 선전

... 공동16위에 올라 한국 골프의 브리티시오픈 47년 도전 사상 최고 성적을 올렸고 올해는 '톱10' 입상을 목표로 내걸었다. 2라운드 초반은 강호들의 선두 타이거 우즈(미국)에 대한 추격전이 두드러졌다. 세계 랭킹 2위 비제이 싱(피지)은 3언더파 69타를 뿜어내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선두 우즈에 바짝 따라 붙었다. 싱은 "4∼5타차로 3라운드에 나설 수 있다면 해볼만 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도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

연합뉴스 | 2005.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