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포토] 전노민-김보연 부부, 의상코드는 블랙!

...에 전노민, 김보연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등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밀양'의 송강호, '스카우트' 임창정,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가 남우주연상에, '밀양' 전도연, '세븐데이즈' 김윤진, '행복' 임수정 등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노미네이트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_김두호 객원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

한국경제 | 2008.06.27 00:00 | sin

[포토] 심형래 감독, '오랜만이죠?'

...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심형래 감독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등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밀양'의 송강호, '스카우트' 임창정,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가 남우주연상에, '밀양' 전도연, '세븐데이즈' 김윤진, '행복' 임수정 등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노미네이트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27 00:00 | sin

[포토] 전노민-김보연, 잉꼬 부부답게 손 꼭~!

... 앞서 전노민, 김보연 부부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등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밀양'의 송강호, '스카우트' 임창정,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가 남우주연상에, '밀양' 전도연, '세븐데이즈' 김윤진, '행복' 임수정 등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노미네이트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27 00:00 | sin

[포토] '흑심모녀' 김수미, 고운 한복 자태!

... 대종상영화제>에 앞서 김수미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등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밀양'의 송강호, '스카우트' 임창정,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가 남우주연상에, '밀양' 전도연, '세븐데이즈' 김윤진, '행복' 임수정 등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각각 노미네이트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27 00:00 | sin

'스포트라이트' 지진희, 생일파티에 하정우 깜짝 방문!

... 것. 지진희는 “뉴스센터에서 맞이하는 생일이라 더욱 남다르고, 뜻 깊은 것 같다. 또한 이렇게 많은 스태프들의 축하를 받으니까 쑥스럽기도 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생일은 절친한 후배 하정우가 <스포트라이트>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지진희와 하정우는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 연기 및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서로의 작품을 모니터 할 정도로 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하정우는 ...

한국경제 | 2008.06.26 00:00 | sin

하정우, 지진희 새벽 생일파티에 깜짝 등장 눈길

배우 지진희의 생일에 하정우가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현재 MBC '스포트라이트'에서 캡 오태석으로 열연하고 있는 지진희가 스탭들로부터 깜짝 생일 파티를 받았다. '스포트라이트' 스탭들은 MBC '9시 뉴스센터'에서 '스포트라이트' 촬영하던 도중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열었다. 지진희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스탭들은 갑자기 불을 끄고 생일케익과 함께 축하파티를 열어 지진희를 감동시킨 것. 특히 이날 지진희의 생일파티에 ...

한국경제 | 2008.06.26 00:00 | leesm

한성주 "하정우 품에서 '여자'된 것 같았다"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연하의 훈남 하정우에 대한 쑥쓰러운 고백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 세바퀴'에 출연한 한성주는 "어렸을때 꿈이 현모양처 였는데 이루지 못한게 서운하다"며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성주는 "나이가 들다보니 어린친구들이 좋아진다"며 "하정우가 참 괜찮더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어느날 하정우와 인터뷰를 했는데 당시 인터뷰 당사자와 한번씩 ...

한국경제 | 2008.06.24 00:00 | saram001

'미코' 출신 한성주 "하정우에게 안겨 여자된 느낌"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연하남 하정우에 대한 쑥쓰러운 고백을 방송 중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 세바퀴'에 출연한 한성주는 "어렸을때 꿈이 현모양처 였는데 이루지 못한게 서운하가"라며 "다시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서 그녀는 "이전에는 연상이 좋았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어린친구들이 좋아진다"라며 "하정우가 참 괜찮더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녀는 이어서 "어느날 하정우와 ...

한국경제 | 2008.06.23 00:00 | aile02

차수연, 韓-日 합작 '보트' 하정우-츠마부키 사토시 이어 여주인공 낙점!

충무로의 기대주 차수연이 한일합작 영화 <보트>(가제)(감독 김영남, 제작 크라제픽쳐스, IMJ엔터테인먼트)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보트>는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톱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일본으로 밀수 심부름을 하는 한국인 청년(하정우)의 일본인 파트너(츠마부키 사토시)가 한국인 여자를 일본으로 밀입국 시키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룬다. 차수연은 하정우와 ...

한국경제 | 2008.06.23 00:00 | saram001

방송인 한성주 "나이 드니 어린친구들이 좋아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연하남 하정우에 대한 쑥쓰러운 고백을 방송 중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 세바퀴'에 출연한 한성주는 "어렸을때 꿈이 현모양처 였는데 이루지 못한게 서운하가"라며 "다시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서 그녀는 "이전에는 연상이 좋았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어린친구들이 좋아진다"라며 "하정우가 참 괜찮더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녀는 이어서 "어느날 하정우와 ...

한국경제 | 2008.06.23 00:00 | aile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