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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의정부/양주/동두천권

      ... 66년 3월 창립된 뒤 철탑산업훈장과 생산성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는 등 성장해 왔다. 96년 무선데이타 통신업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자본금은 1백8억원, 96년 매출액은 2천3백33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블TV의 공공성을 ... 매스미디어 전문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자본금은 70억원, 96년 매출액은 6백14억원이었다. 성북지역 SO인 한국케이블TV 북부방송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권을 획득하면 시청자 손실보상보험에 가입하겠다는 것을 약속으로 ...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화순/보성/담양/나주권

      ... 58년 5월 창립된 전남지역 굴지의 건설업체. 관공사 기간산업 위주로 사업을 해오다 5년전부터 주택사업을 시작했다. 광주 나주등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했고 3만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었다. 자본금 1백53억, 96년 매출액 1천4백3억원. 최근 자회사로 광주광역정보센터와 21세기정보통신회사를 설립, 정보통신 분야에 진출했다. 사업권 취득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축적된 지역정보DB를 제공한다는 계획.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고양/파주권 .. 흥창 등

      흥창 (대표 손정수) 정밀계측기 이동통신장비 위성방송 수신기등을 생산하는 정보통신관련 기업. 지난해 8백80억원의 매출과 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11월에는 2억달러 상당의 유.무선겸용 케이블TV셋톱박스및 ... 30주년을 맞았다. 북한과 가까운 곳이라는 지역 특성에 맞춰 실향민 대표로서 황해도민회와 동화은행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KBS대전방송국장 출신의 김대수씨를 신청법인의 대표로 선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케이블TV] 24개구역서 48개업체 각축..2차 SO사업신청 현황

      24개구역으로 나뉜 2차 SO사업에서는 정보통신관련업 및 건설 의약 레저산업 등 다양한 업종의 64개법인이 신청, 방송산업에 대한 기업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2차 SO는 기존의 1차 SO와 달리 케이블망을 이용한 ... 규모가 가장 큰 지역. 진도와 송원산업이 1차심사를 거쳐 2차에서 맞붙는다. 김해권에서는 화승화학 대동주택 한국카본이 뛰어들었으며 진주권에는 대동공업과 신무림제지가 나섰다. 난시청지역이 많고 스키장 골프장 등 대규모 레저타운이 ...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안양권 .. 태광산업 등

      ... 음향기기와 전화기 사업도 하는 업체. 지난해 매출액 1조4백10억2천만원에 순이익 2백90억원을 냈다. 개인휴대통신 PCS사업자인 LG텔레콤에 4.9% 지분을 출자하고 있다. 디지털위성방송 수신기 개발등 오디오및 방송 통신사업을 ... 있다. 보령제약 대한페인트잉크 가산전자 성미전자등 지역내기업을 중심으로 25개사를 컨소시엄 구성주주로 참여시켰다. MBC 기술이사와 하이쇼핑 상임고문을 지낸 권태수씨를 영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부천/김포권

      ... (대표 정창훈) 81년 설립된 업체로 컴퓨터장비 생산과 반도체소자 판매가 주력이었으나 TRS사업자에 선정돼 정보통신업에 진출한 업체. 96년 매출액은 8백54억5천만원, 당기순이익은 26억원이었다. 96년 김포공장 완공을 계기로 ... 기록했다. 30.2%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서흥캅셀 현대약품 풍정산업 성신 동신금속 등을 컨소시엄에 포함시켰다. MBC의 제작.기획이사를 역임한 육창웅씨를 법인대표로 영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광명/안산권 .. 일진 등

      ... 96년 매출액 8천5백67억원을 올렸다. 최근 무선호출및 시티폰, 인터넷서비스, 회선임대사업에 진출하는 등 정보통신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O사업에 참여, 정보통신 전문기술을 활용하고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선도해 지역멀티미디어 ... 매출액은 1천12억원. 96년말부터 전담팀을 구성하고 일진종합유선방송을 설립했다. SO사업과 별개로 전송장비 헤드엔드 초고속데이터전송및 모뎀등 케이블TV 관련 장비사업을 강화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인기 SW 이용법] '앨범 3.0'..사진 등 보고 듣는 전자앨범

      ... 사운드를 많이 활용하는 전문작가나 멀티미디어 자료에 관심이 많은 개인이 자신의 영상자료를 쉽게 보관 분류하는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등 PC통신의 자료실이나 인터넷 (http://www.shins.c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뒤 신정보시스템에서 사용자 등록번호 (가격 5만원)를 받으면 사용할수 있다. 총 2MB 용량. 문의 (02) 585-6656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충주권 .. 중외제약 등

      중외제약 (대표 이병언) 45년 조선중외제약소로 출범한 전문제약사. 최근 정보통신분야로의 사업다각화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전개중이다. 지난해 PCS와 국제전화사업에 컨소시엄 구성주주로 참여했다. 96년말 현재 자본금 ... 1천81억원, 자본금은 1백70억원. PP채널과 함께 지역채널을 운용할 계획이며 향후 VOD 원격검침 방범.방재 기본통신서비스 홈뱅킹 원격교육 영상전화 원격게임등 부가통신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

      한국경제 | 1997.05.08 00:00

    • 한국통신, 어버이날 시외전화 무료 통화 제공

      한국통신은 2천만 전화가입자 유치를 앞두고 사은행사의 하나로 오는 8일 어버이날 시외전화 무료서비스를실시한다. 이 회사는 8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무료 시외전화 이용이 가능하고 가입자 전화번호당 2통화 (1통화당 5분이내) 까지 무료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7일자).

      한국경제 | 1997.05.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