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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지, 데뷔 100일 기념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허영지 트위터 걸그룹 카라 허영지가 데뷔 100일을 맞았다. 26일 허영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100일을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카라의 영지 될게요! 항상 응원 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팬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00일 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카라는 지난 1월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 3인 체제를 이어오다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

      텐아시아 | 2014.11.26 17:22 | 송수빈

    • 카라 구하라-허영지, 깜짝 라디오 DJ 도전

      ... 라디오 DJ에 도전했다. 26일 오후 6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DSP라디오' 3회에는 구하라와 허영지가 DJ를 맡았다. 'DSP라디오'는 DSP미디어에서 자체 제작하는 인터넷 라디오로 매회 팬들에게 직접 받은 사연과, ... 차분하게 정리하는 등 진행자 역할을 자처했다. 이날 'DSP라디오' 3회에서는 구하라의 '첫 눈'에 얽힌 사연과 허영지가 카라에 합류해 첫 일본 투어를 진행한 소감 등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허영지는 언니 구하라에게 무한 존경을 고백해 ...

      한국경제TV | 2014.11.26 14:38

    • `룸메이트` 구하라 한마디에 허영지 눈물...무슨 일?

      카라 멤버 구하라의 진심에 허영지가 눈물을 흘렸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 같은 팀 멤버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카라에 뒤늦게 합류한 허영지에 대해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 영지가 들어와서 우리 그룹이 영해진 것 같다"고 칭찬했다. 구하라는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라며 ...

      한국경제TV | 2014.11.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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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카라 합류 심정 알기에" 허영지 고개떨구더니…'울컥'

      룸메이트 구하라 허영지 카라의 허영지가 같은 멤버 구하라의 응원에 눈물을 보였다. 25일 SBS ‘룸메이트’에는 카라의 멤버 허영지를 만나기 위해 쉐어하우스를 찾은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라는 카라에 후발주자로 합류하게 된 허영지에 대해 “영지가 룸메이트에 들어가면 활력소가 될 것 같았다”며 “영지 성력을 알아서 사실 연습생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다. 영지가 카라 멤버가되면 좋겠다고 ...

      한국경제 | 2014.11.26 13:54 | 이혜지

    • 구하라 `룸메이트` 출연, "카라 뒤늦게 합류, 영지 더 챙겨주고 싶다" 훈훈

      '룸메이트'에 구하라가 깜짝 등장했다. 오는 25일 방송된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셰어하우스 가든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허영지의 초대로 참석하게 된 구하라는 “영지의 성격을 알기에 룸메이트 활력소가 될 거 같았다. 나는 영지의 성격을 알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룸메이트'에 허영지가 출연한다고 밝혔을 때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 영지가 들어와서 우리 그룹이 영해진 거 ...

      한국경제TV | 2014.11.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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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허영지, 깜짝 라디오 DJ 도전, 허영지의 '언니 무한 존경'

      ... 하는 팬 소통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구하라는 녹음을 시작하자마자 청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선보이면서 DJ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막내 허영지의 폭풍 같은 질주를 차분하게 정리하는 등 진행자 역할을 자처했다. 이날 'DSP라디오' 3회에서는 구하라의 첫눈에 얽힌 사연과 허영지가 카라에 합류해 첫 일본 투어를 진행한 소감 등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허영지는 언니 구하라에게 무한 존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구하라와 ...

      텐아시아 | 2014.11.26 11:13 | 윤소희

    • `룸메이트` 잭슨, 구하라 바라기? 구하라 초대한단 말에 "자고 가도 돼~"

      ... 11월25일 방송된 SBS 예능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이 구하라가 온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잭슨은 허영지에게 외계인 흉내내기를 제안했다. 잭슨이 허영지를 설득했지만 영지는 거부했다. 동욱은 "잭슨~ 좋게얘기 해야지~"라며 ... 말을 꺼냈다. 구하라가 룸메이트에 오고싶어한다고 했다. 그러자 잭슨은 기다렸다는 듯이 제발 초대하라고 난리였다. 허영지가 오늘 저녁에 와도 되냐고 묻자, 잭슨과 이동욱은 얼마든지 괜찮다며 흔쾌히 응했다. 심지어 잭슨은 "자고 가도 돼~"라며 ...

      한국경제TV | 2014.11.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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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이트' 허영지, 구하라 응원에 폭풍 눈물 “나도 카라 후발주자”

      '룸메이트' 허영지가 눈물을 보였다. 11월25일 SBS '룸메이트'에는 카라의 멤버 허영지를 만나기 위해 쉐어하우스를 찾은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라는 카라에 후발주자로 합류하게 된 허영지에 대해 “영지가 룸메이트에 들어가면 활력소가 될 것 같았다”며 “영지 성력을 알아서 사실 연습생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다. 영지가 카라 멤버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우리가 없는 매력을 영지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영 해진 느낌이다”고 전했다. ...

      한국경제 | 2014.11.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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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이트2' 허영지, 구하라 따뜻한 말 한 마디에 '폭풍 눈물'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허영지가 구하라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구하라가 출연했다. 이날 허영지는 오디션 당시를 재연해달라는 부탁에 즉석무대를 펼쳤다. 출연진들은 구하라에게 “허영지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구하라는 “사실 영지가 나만보면 얼굴이 빨개진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냥 부끄럽다고 그러더라”고 대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허영지는 또 눈물을 흘렸고, 언니들에 ...

      텐아시아 | 2014.11.26 00:44 | 송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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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이트2' 허영지, 모자에 끈 걸려도 “노래할 땐 신경 쓰지 않습니다”

      SBS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허영지가 카라에 합류할 때 선보인 오디션을 재연했다.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출연진들의 오디션 당시를 재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영지는 “오디션 때 무슨 노래를 불렀냐”는 질문을 받아 오디션 현장을 재연했다. 이어 그는 나비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불렀고, 카라의 '락 유(Rock you)' 무대까지 펼쳤다. 이때 허영지의 모자에 입고 있던 후드 끈이 걸렸고, ...

      텐아시아 | 2014.11.26 00:33 | 송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