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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는 시청률 19.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앞선 방송의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9%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은 9.6%,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4.9%로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텐아시아 | 2017.08.20 09:18 | 김하진

‘아는 형님’ 소녀시대의 영원한 막내 서현의 한 풀이가 있었다. 19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10년째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은 ‘요즘 언니들에게 듣고 싶은 말’로 ‘서현아 말 놔라’를 들었다. 예전에 한 번 말을 놓을 기회가 있었지만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이제는 맘이 바뀌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런 서현의 바램에 수영이 “너무 기어 오를것 같아서...

스타엔 | 2017.08.20 00:52

‘아는 형님’ 서현이 가장 어려운 멤버로 수영을 꼽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서현이 언니들이 이제 자신에게 말을 놓으라고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효연은 “데뷔 초에는 반말하라고 한 적이 있는데 절대 안 왔다”라 말했으나 서현은 “엄청 예전에 놓으라고 한 적이 있다. 그때는 굳이 놓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라 답했다. ...

연예 | 2017.08.19 22:26 | 김재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는 형님’ / 사진=방송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언니들에게 ‘말 놔’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예전엔 말을 놓지 않아도 친한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말을 놓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영은 “말까지 놓으면 너무 기어오를 것 같다. 나한테 ...

텐아시아 | 2017.08.19 21:29 | 현지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는 형님’ / 사진=방송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수영 생일에 봉변을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티파니는 형님들을 상대로 ‘나를 맞춰봐’ 게임을 진행했다. 티파니는 “수영의 생일날 웃겨주려다 봉변을 당한 적이 있다. 어떤 일일까”라며 문제를 냈다. 티파니는 ...

텐아시아 | 2017.08.19 21:17 | 현지민

'아는형님'에서 소녀시대 서현을 위한 '야자타임'을 선사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두 번째 방송으로 꾸며진다. 지난 주 방송에서 화끈한 입담과 발랄한 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는 이번 주 방송될 2부에서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형님들은 소녀시대와 함께 막간 야자타임을 진행했다.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이 아직까지 ...

연예 | 2017.08.19 18:08 | 김재민

'아는형님' 소녀시대가 진짜 백설공주를 찾기 위해 멤버들 간의 불꽃 튀는 설전을 벌인다. 1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와 함께한 2부가 방송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부에서 소녀시대는 형님들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며, 숨길 수 없는 댄스본능을 발휘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2부에서도 화끈한 매력을 뽐내며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앞서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 당시 2교시 콩트에서 소녀시대는 8명의 백설공주로 ...

스타엔 | 2017.08.19 10:57

... 법칙' 이완이 '천국의 계단' 촬영 당시 누나 김태희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 부족장 강남이 이완에게 비와 김태희의 안부를 물었다. 이완은 “(비와) 마음적으로 가까워지는 중이다. 형님과 매형을 섞어가면서 말한다”고 말했다. 강남은 “누님이랑 같이 드라마 출연했죠?”라며 '천국의 계단'을 언급했고 이완은 “내가 첫 데뷔작이었는데 누나랑 남매인 걸 숨기고 나왔었다”라고 발혔다. 이어 “이름도 개명하고, 방송국에서 ...

텐아시아 | 2017.08.18 22:19 | 박슬기

... 동참했다가 복귀하면서 `신의 계시`를 언급한 바 있다.이성배 아나운서는 지난 3월 파업 이후 보복성 징계에 휘말려 회사를 떠난 김정근 아나운서를 두고 "그가 MBC였고 그가 아나운서의 미래였고 그가 후배들의 롤모델이었다. 사랑합니다. 형님. 그저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가슴 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 소중한 밤... 김정근 아나운서, 심호준 피디님과 함께"이라는 글로 먹먹한 동료애를 전했다. 반면 동기 배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양윤경 기자와의 이른바 `양치 ...

한국경제TV | 2017.08.18 17:21

... 제품입니다. 돼지바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살려, 딸기 시럽, 비스킷 크런치, 초콜릿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조화를 이룹니다. 패키지도 돼지바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디자인 했습니다. 돼지바 보다 더 크고 풍부한 맛을 가져 돼지바의 형님이라는 애칭도 붙였습니다.롯데푸드 담당자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 사람들의 관심과 함께 판매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생산계획을 늘려 잡는 등 물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신선미기자 ...

한국경제TV | 2017.08.1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