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 thumbnail
      [포토] '뷰즈' 옷 입은 맥라렌 F1 일본 그랑프리 카

      일본 아티스트 밀츠(MILTZ)가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Vuse)를 주제로 디자인한 2024 F1 일본 그랑프리 맥라렌 MCL38 리버리(Livery, 레이싱카 외관을 마감한 스티커 및 페인트 도장 등을 일컬음)가 공개됐다. 이 작품은 글로벌 담배기업 BAT와 ‘맥라렌 포뮬러 1팀(McLaren Formula 1 Team)’이 공동 진행하는 ‘드리븐 바이 체인지(Driven by Change)’ 프로젝트의 ...

      한국경제 | 2024.04.08 13:58 | 최혁

    • thumbnail
      中, 뜻밖의 셀프 디스…"샤오미 짝퉁 포르쉐 우리 얼굴에 먹칠"

      ... SU7은 스마트폰을 만들던 샤오미가 자동차 사업 진출을 선언한 지 3년 만에 내놓은 첫 작품이다. 닷새 만에 10만 대 주문(확약 주문 4만여 대)이 몰리면서 대기 기간이 최장 8개월까지 늘었다. 하지만 SU7은 공개되자마자 포르쉐와 맥라렌, 포드 링컨 등을 그대로 본뜬 듯한 디자인으로 논란을 샀다. 상위 트림 이름도 애플의 ‘프로’ ‘맥스’를 그대로 갖다 붙였다. 제일재경은 중국 완성차업계 전문가를 인용해 "샤오미의 ...

      한국경제 | 2024.04.04 15:28 | 오현우

    • thumbnail
      대륙의 실수? 이젠 실력?…샤오미 전기차의 '두 얼굴'

      ... 자율주행차 생산을 포기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완성차 품질 확보가 어렵기 때문인데, 샤오미는 출시부터 하고 고쳐나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짝퉁’ 논란도 거세다. SU7은 공개되자마자 포르쉐와 맥라렌, 포드 링컨 등을 그대로 본뜬 듯한 디자인으로 논란을 샀다. 상위 트림 이름도 애플의 ‘프로’ ‘맥스’를 그대로 갖다 붙였다. 이 연구원은 “중국 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디자인을 ...

      한국경제 | 2024.04.03 18:18 | 빈난새

    전체 뉴스

    • thumbnail
      맥라렌 아태지역총괄에 샬롯 딕슨…첫 여성 총괄

      영국 럭셔리 슈퍼카 제조사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에 샬롯 딕슨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딕슨 지역총괄은 2005년부터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에서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분야 경력을 쌓아 왔다. 2018년 맥라렌에 합류한 뒤에는 한국과 홍콩, 대만을 총괄하는 북아시아 시장 매니저 등을 거치며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맥라렌은 소개했다. 이번 인사로 딕슨 지역총괄은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

      한국경제 | 2024.06.04 14:48 | YONHAP

    • thumbnail
      F1 노리스, 110경기 만에 데뷔승…마이애미 GP 역전 우승

      4번 그리드에서 출발… F1 데뷔 6시즌 만에 '첫 우승' 랜도 노리스(24·맥라렌)가 지난 시즌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 막스 페르스타펀(26·레드불)의 독주에 제동을 걸고 '데뷔 6시즌, 110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노리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5.412㎞·57랩)에서 열린 2024 F1 월드챔피언십 6라운드 마이애미 GP 결승에서 1시간 30분 49초 876을 ...

      한국경제 | 2024.05.06 10:26 | YONHAP

    • thumbnail
      F1 페르스타펀, 중국 그랑프리 '폴 투 윈'…2연승+4승째

      ... 40분 52초 55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에 따라 페르스타펀은 4라운드 일본 GP에 이어 2연승을 따냈고, 이번 시즌 5차례 레이스에서 4번이나 우승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의 면모를 보였다.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페르스타펀보다 13초 773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를 차지,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페르스타펀의 '팀 동료'인 세르히오 페레스는 3위에 랭크돼 이번 시즌 4번째(1·2·4라운드 2위, 5라운드 3위) ...

      한국경제 | 2024.04.21 19:46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