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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환 악령 들린 연기에…'핸섬가이즈' 감독 "상상 그 이상"

      ... 맡은 남동협 감독과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이 참석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박지환은 이 작품에서 열혈 경찰 최소장 역을 연기했다. 의심스러운 비주얼의 ‘재필’(이성민)과 ‘상구&r... 덧붙였다. 이희준은 "대본엔 '악령이 들었다'만 있었다. 나머진 박지환이 창작을 한거다. 다른 대학생 캐릭터들 움직임이 노멀해서 '박지환 선배 보라'고 했더니 얘가 그 다음부터 막 하더라. 박지환이 악령 ...

      연예 | 2024.06.11 16:19 |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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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민X이희준 '엄근진'은 잊어라…배꼽 빠지도록 웃길 '핸섬가이즈'[종합]

      ... 저 혼자 숙소에서 연구해서 다음 날 찍었던 기억이 난다. 자체 안무다"라고 강조했다. 상구의 상대역 대학생 미나 역을 연기한 공승연은 "이렇게 선배가 춤을 열심히 출 줄 몰랐다. 여성 관객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실 ... 의심스러운 비주얼의 ‘재필’과 ‘상구’를 발견하고 수사 욕망을 불태우는 열혈 경찰 최 소장 역을 연기했다. 박지환은 "이희준을 통해 시나리오를 봤는데 예상을 벗어나는 사건이 즐거웠다. ...

      연예 | 2024.05.27 12:46 | 김예랑/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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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굿즈'에 MZ세대 반했다…10만명 몰린 커뮤니티 정체

      ... 유명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굿즈(goods)를 구매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램을 꾸밀 수 있다. 대학생들을 위한 PPT 탬플릿, 전문가를 위한 포토샵 전용 툴(Tool) 등 유용한 콘텐츠도 획득할 수 있다. 팬들의 ... 300포인트, 그램 제품 등록 시 1만 포인트 등 항목별로 상이하게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156만 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열혈팬도 있었다. 팬들의 관심을 가장 집중시킨 아이템은 ‘송민호’ 굿즈였다. 송민호 굿즈는 총 ...

      한국경제 | 2023.02.28 10:00 |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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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강동원보다 설레는 이성민·이희준 비주얼…'핸섬가이즈' 대환장 B급 코미디

      ... 찾으려고 했다"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공승연은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외모와 달리 화끈한 강심장 대학생 미나를 연기했다. 공승연은 "풋풋하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내려고 증량을 좀 했다"며 "증량은 ... 장면이었다. 관객들이 어떻게 볼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박지환은 직감을 믿고 무조건 직진하는 의욕 충만 열혈 경찰 최 소장 역으로 출연한다. 박지환은 "기존에 없던 (코미디) 감각이라고 생각했다. 자칫 쉽게 이해하기 ...

      텐아시아 | 2024.06.11 17:06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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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섬 가이 없는 '핸섬가이즈'…이성민·이희준, '압도적' 비주얼

      ...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자칭 세계 제일 미남 둘 재필과 상구, 착하지만 이상한 대학생 미나, 그리고 볼수록 이상한 경찰 최 소장과 남 순경의 등장을 예고한다. 터프한 미남 스타일의 집주인 재필은 거칠게 ... 편안하게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드러나 그가 보여줄 반전 매력에 기대를 더한다. 또 다른 불청객은 의욕 충만 열혈 경찰 최 소장으로 재필과 상구를 범죄자로 단단히 오해해 연신 헛발질을 한다. 총을 들고도 무기 하나 없는 두 남자를 ...

      텐아시아 | 2024.06.04 09:41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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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핸섬가이즈'지만 잘생긴 사람은 어디…이성민·이희준, 코믹으로 뭉쳤다

      ...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이성민은 재칭 터프한 미남 재필를 연기했다. 이희준은 섹시가이 상구로 등장한다. 공승연은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외모와 달리 화끈한 강심장을 지닌 대학생 미나로 변신했다. 박지환은 불의를 보면 무조건 직진하는 열혈 경찰 최 소장으로 등장한다. 이날 배우들은 스틸컷을 보기만 해도 피식피식 웃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배우들은 입을 모아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가 ...

      텐아시아 | 2024.05.27 12:42 | 김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