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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논술 49개 대학 중 31곳이 수능 최저 요구, 대학별 출제 제각각…목표 대학 맞춤 준비를
... 경북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단국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인문), 연세대(미래), 인하대, 한국외대(서울-사회계열), 한국외대(글로벌-사회계열), 한국항공대(경영학부), 성균관대 등은 인문사회통합형에 도표, 그림 등 통계자료를 제시문으로 활용한다. 기본적인 독해력 외 통계 해석 능력도 중요하다. 이화여대(인문Ⅰ), 한국외대(서울-인문계열), 한국외대(글로벌-인문계열)는 ‘인문사회통합형+영어 제시문’ 유형 ...
한국경제 | 2024.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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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온라인 모의논술, 8월 1일까지 선착순 실시
... 진행한다. 온라인 모의논술은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즉시 응시할 수 있다. 개인별 논술 채점 결과는 9월에 발표한다. 인문사회계열,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의류학과의 모의논술 응시 대상자는 총 1000명이다. 90분 동안 세 개의 언어 논술 문항 답을 컴퓨터로 바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연공학계열, 간호학과 모의논술은 500명이 응시할 수 있다. 90분 동안 세 개의 수리 논술 문항에 답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 30분 ...
한국경제 | 2024.06.09 18:30 | 강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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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수능 '선택' 좋아하는 과목이 효율성도 높아
... 보면 쉽게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흥미 있는 과목은 지루하지 않을뿐더러, 다른 과목을 공부하다가 힘들다고 느낄 때 그 과목을 공부하며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흥미를 느끼는 과목에선 공부량도 자연히 늘어납니다. 제 경우에는 인문계열 학생이지만 수학2를 공부하면서 함수와 미적분에 관심을 가져 미적분을 선택했습니다. 국어·영어를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 되거나 공부하기 싫을 때 미적분을 공부하면서 휴식을 취했고,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
한국경제 | 2024.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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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5 대입 수시 합격의 열쇠' 특강 개최
... 등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동작입시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입시전문가를 초청해 '원포인트 진학특강'을 한다. 강의 1주차 주제는 자녀 특성에 맞는 진로와 진학, 2주차는 인문·사회, 교육, 예·체능 계열 수시 대비법, 3주차는 고교학점제 학습설계, 4주차는 의·약학, 이공계, 자연 계열 수시 대비법, 5주차는 2028 대입개편안 총정리 등이다. 강좌당 40명 내외로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한국경제 | 2024.06.11 16:05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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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6월 모의평가, 작년 수능과 비슷·변별력 갖춰"
... 연계율을 보였으나 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대체로 지난해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한 난이도였으며 사회탐구 과목 중 윤리와 사상은 변별력을 갖췄다.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300점 기준 서울대 인문계열 259점, 자연 계열 273점 내외에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고려대와 연세대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54점 내외, 자연 계열은 252점 내외로 산정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55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
한국경제 | 2024.06.11 14:06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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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 2009년 도입 초기에는 주로 지자체와 협약으로 운영됐다. 이후 협약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문학·과학·인공지능(AI)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각종 심화학습·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한다. ... 비교해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의 자율성이 크게 확대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도 운영할 수 있다. 두 학교는 보건 계열, 공과 계열, 군사학과, 공연예술 등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자율형 공립고 ...
한국경제 | 2024.06.11 10:34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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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미워도 다시 한 번?[강현우의 차이나스톡]
한국경제 | 2021.07.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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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KOTRA 통상직 40명 선발…필기는 경제현상 이해력 평가에 중점"
한국경제 | 2017.02.13 17:21
사전
- 프라임 사업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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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사회와 산업의 수요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는 대학에 2016년부터 3년간 총 6000억원을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인문·예체능계를 줄이고 이공계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4년제 대학 사회계열에선 21만여명의 인력 초과공급이 예상되는 데 비해 기업이 원하는 공학인력은 약 21만5000명 모자라는 등 인력 미스매치(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바로잡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 네오 엘리트 [Neo-elit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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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1세기 21가지 미래 대예측''에서 처음 나온 용어. 당시에는 정보 격차 가 줄어들면서 생성된 새로운 엘리트 계층을 지칭했다. 최근에는 이공계열 전문지식과 경영학 등 인문계열 지식을 두루 갖춘 새로운 엘리트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이들은 학부에서 이과적 소양을 닦고 MBA스쿨에 진학하는 것을 ''정통 네오엘리트 코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