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드라이버나 아이언샷을 할 때 백스윙도중 손목이 오른손 엄지쪽으로 꺾이는 것.'코킹'이 돼야 백스윙이 완성되며 파워를 낼 수 있게 됨.

클럽헤드가 스윙 궤도의 최저점을 지난 후 올라가는 단계에서 임팩트가 이뤄지는 샷.드라이버샷은 '어센딩 샷'으로 맞혀야 볼이 멀리 날아감.'∼blow'라고도 함.

볼을 치기 위한 셋업 때 양발에 걸리는 체중 분포.드라이버샷의 경우 두 발에 체중이 50대 50으로 균배돼야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