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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social commerce] 경제용어사전

트위터 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의 일종으로 소셜 쇼핑(social shopping)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형태는 공동구매형이다. 2008년 시카고의 온라인 할인쿠폰 업체 그루폰(Groupon)이 공동구매형 소셜 커머스를 선보인 게 대표적이다. 이는 인터넷 상에서 하루에 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업체에서 제시한 목표 구매인원이 모이면 가격을 대폭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소셜 ...

HTML5 [HyperText Markup Language 5] 경제용어사전

...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 ( W3C )이 만들고 있는 차세대 웹 언어 규격이다. HTML5는 문서 작성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표준에 그림, 동영상, 음악 등을 실행하는 기능까지 포함시켰다. HTML5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만들면 국내 전자상거래 에서 많이 쓰이는 액티브X, 동영상이나 음악재생에 플요한 어도비 플래시와 같은 프러그인 기반의 각종 프로그램 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진다. HTML5는 모바일환경에서 아이폰 이나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 를 ...

USIM카드 [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Card] 경제용어사전

가입자의 전화번호, 신상 등의 정보를 담은 메모리 카드로 사용자 인증 과 국제 로밍,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1장의 카드에 구현한 것. 은행업무, 증권, 교통카드, 각종 제휴카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가능케 한다. 3세대 이동통신 (WCDMA) 단말기 뒷부분 건전지 부근에 장착된다. 일반적으로 가입자 정보를 탑재한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카드와 UICC(universal IC card)가 ...

UNSPSC [The United Nations Standard Products and Services Code] 경제용어사전

The United Nations Standard Products and Services Code의 약칭으로 유엔 산하 특별기구인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가 전자상거래 를 위해 개발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코드.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한 전자상거래용 상품분류체계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BM특허 [BM Patent] 경제용어사전

컴퓨터, 네트워크 등의 통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가 결합된 특정 사업모델에 대한 권리를 보호해 주는 특허. 전자 상거래, 금융, 경영 관리, 교육, 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무점포 소매상 경제용어사전

자기 점포없이 소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 전자상거래 , 방문판매 , 전화판매, 통신판매, 홈쇼핑, 자동판매기 운영 등이 이에 해당된다.

e-커머스 2.0 [e-commerce 2.0] 경제용어사전

웹2.0 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e-커머스 서비스를 말한다. 판매자와 구매자 간 의사소통이 단방향성이 아닌 양방향성을 지니며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객들이 상품평이나 UCC(사용자제작콘텐츠) 등을 올리면서 직접 쇼핑에 참여하고 있으며 업체는 이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쇼핑 형태를 만들어가고 있다.

버그베어 [Bugbear] 경제용어사전

전자상거래 시 패스워드나 신용카드 정보를 유출하는 바이러스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 [i-Safe mark] 경제용어사전

국내 인터넷 사이트상에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보호 및 소비자보호등의 구현 정도를 심사하여 일정기준을 통과한 곳에 부여하는 마크. 안전한 전자상거래 여건을 조성하고, 인터넷 이용자를 보호하며 소비자와 공급자간 신뢰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 경제용어사전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은 의약품 유통체계 현대화와 건강보험 약제비 지불체계 개선 등의 추진을 위한 의약품 전자상거래 중개시스템이다. 병·의원의 주문 및 재고관리 , 대금정산, 거래정보관리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의약품 유통체계 투명화 등을 위해 1998년 10월부터 추진됐다. 그러나 관련 법규의 미비와 제약사 및 병·의원의 참여 부진 등으로 정상 운영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