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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조선 [油槽船] [oil tanker] [oil ]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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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은 원유나 석유제품을 저장·운송하는 선박을 말한다. 선체에 설비한 탱크 안에 석유(주로 원유를 운반)를 넣어서 운반하기에 "탱커"라고도 부른다. 일반적으로 길이가 300~400m, 너비가 60~70m, 깊이가 20~30m 정도이며, 화물창의 용량에 따라 크게 대형 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 Carrier), 초대형 유조선(ULCC, Ultra Large Crude Carrier), 중형 유조선(Aframax, Afra...
- 단칸지수 [Tankan index]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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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경기 상황과 전망에 대해 1만여개 기업에 직접 설문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수치로 한국의 기업경기실사지수 (BSI)와 비슷한 것이다. 일본경제에 관한 중요한 지표로 3개월에 1번 발표한다. 지수가 플러스일 경우 부정적 전망보다 긍정적인 의견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아이스 클레스 탱커 [Ice Class Tanker]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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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지방의 파쇄된 얼음 해상을 항해할 수 있도록 뱃머리 부분을 보강한 특수유조선
- 가연성가스저온저장탱크 [Low temperature gas storage tank]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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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성 가스로서 대기압에서의 비점이 0℃ 이하의 것을, 0℃ 이하 또는 해당 가스의 기상부의 상용압력이 1kgf/cm2 이하의 액체 상태로 저장하기 위한 저장탱크를 말한다. 단열재로 피복하거나 냉동설비로 냉각하여 저장탱크 내의 가스 온도가 상용온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저장한다.
- 싱크탱크 [think tank]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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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집단. 각 분야 전문가를 조직적으로 결집하여 조사, 분석 및 연구개발 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 싱크탱크라는 말은 2차 세계대전 때 전문가 집단들이 대거 전쟁 조직에 편입되면서 생겨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학기술연구원 등이 있으며 이들은 정부나 기업체로부터 의뢰받은 각종 과제에 대해 분석·예측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제공하며 기술을 직접 개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