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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보고서' 배포 60대 44년만에 '정당행위' 인정
60년前 한일회담 반대해 내란범 된 대학생…"국가가 사과하라"
5·18 민주화운동 때 불법 체포로 옥살이…국가 1억 배상
1980년 계엄포고 위반으로 징역 3년 선고된 70대 재심서 무죄
42년 누명 쓴 병사의 억울함…검찰총장, 대법에 비상상고
"8년간 왕" 전두환 이름풀이로 군법회의 간 교사, 41년만에 무죄
5·18 직전 집회 이끈 대학생, 칠순 앞두고 무죄 선고…42년만
5·18 직전 가두집회 이끈 대학생 42년 만에 무죄
'신군부 검열 맞서다 옥고' 언론인 42년 만에 일부 무죄
신군부 검열 맞서다 옥고치른 언론인 42년만에 일부무죄
대구에 5·18 알렸다가 실형…'두레사건' 피해자 형사보상
민주화 외쳤던 장선우 감독, 42년 만에 '죄가 안됨' 처분
5·18 소식 대구에 알렸다가 기소된 60대들 40여년만에 무죄
"전두환 타도" 외쳐 유죄 받은 대학생, 41년만에 무죄
5·18 당시 "계엄 해제하라" 외쳤던 60대, 41년 만에 '무죄'
'신군부 반대집회' 유갑종 前의원, 42년 만에 재심서 무죄
군부 독재 반대 유인물 살포해 징역살이…42년 만에 재심 무죄
신군부 반대 유인물 만든 대학생, 40년 만에 재심 무죄
이소선 여사 계엄법 위반 재심 무죄…시민단체 "늦었지만 환영"(종합)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41년 만에 계엄법 위반 무죄
'전두환 등 비판 징역형' 김규복 목사 재심서 무죄
검찰 '전두환 등 비판 징역형' 김규복 목사에게 무죄 구형
1980년 대학 재학때 전두환 등 비판 징역형 김규복 목사 재심
'5·18 때 허위사실 유포' 혐의 60대, 재심 끝에 41년 만에 무죄
'노동운동 옥고' 이소선 여사, 41년만에 재심
5·18 소년수 재심 청구 기각…"소년부 송치로 1심 효력 잃어"
"전두환 타도" 유인물 배포해 실형…재심서 40년만에 무죄
"전두환 타도" 유인물 배포해 실형…40년 만에 무죄
5·18 소년수 명예회복법 발의…특별재심 청구대상 포함
'유신잔당 물러가라' 시위 대학생…환갑에 받은 무죄 판결(종합)
'비상계엄 철폐' 시위하다 포고령 위반…41년 만에 무죄
'계엄법 위반' 故박세경 변호사 41년만에 재심서 무죄
'전두환 정권 비판 징역형' 20살, 환갑 지나서야 억울함 벗어
'서울의 봄' 당시 학내 집회 주도한 60대 40년 만에 무죄
"'계엄 위반' 이소선 여사 재심은 당연…진실 밝혀져야"
검찰, '계엄 위반' 이소선 여사 등 5명 직권재심 청구
"국민이 박 대통령 따르지 않아"…계엄법 위반 48년만에 무죄
유신정권서 실형 받은 부마항쟁 참가자 3명 41년 만에 무죄
계엄 하 댄스교습소 운영으로 처벌…47년 만에 재심서 무죄
'서울역 회군' 시위로 옥살이한 대학생들, 40년 만에 재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