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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 '인사위원 추천권' 규칙안 상정 보류
이준석 "내치든 외치든 제가 尹보단 잘할 수 있을 듯"
범야권, 22대 국회서 방송3법 재추진…"공영방송 독립성 확보"
與 낙선자 만난 윤석열 대통령 "제 부족함, 정말 깊이 성찰"
與원내대표 경선 시동…이철규 등판 채비? 김도읍은 '고민중'(종합)
민주, 조국당 견제하나…'범야권 연석회의' 曺제안 사실상 거절(종합)
조국혁신당, '선 그은' 민주당에 "안타깝고 섭섭하다"
AV페스티벌 논란 언제까지…"성매매 가능성" vs "룸살롱은?"
조국 제안 사실상 거절한 민주당…'조국혁신당' 견제?
민주, 조국당 견제하나…'범야권 연석회의' 曺제안 사실상 거절
추미애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다 된 밥에 코…폼 재면 안돼"
조정훈 "한동훈, 진통제 두 알 먹고서라도 尹 만났어야"
'더내고 더받는' 연금안에 40·50대 66% 찬성…2030은 평균미달(종합)
이준석 "尹, 다급해지면 말 듣는 척…인간적인 분"
[포토] 한국보도사진전 관람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진석 비서실장' 인선에 與 "소통 적임자" 野 "매우 실망"
윤 대통령 지지율, 재작년 10월후 최저
尹 지지율 32.3%…"재작년 10월 후 최저치"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32.3%…재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리얼미터]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먹어" 與 책임론…野는 '개딸' 득세
국회의원 45명 "말레그룹 부산공장 폐쇄 중단해야"…탄원서 제출
"상임위 독식·입법 강행"…巨野 완력 과시에 무기력한 與
진보 군소야당들, 尹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성사에 '무반응'
野6당 "채상병 특검법, 내달 처리…尹 거부시 탄핵의 문 열 때"
여성의당 "취소된 성인 페스티벌은 유사 성매매…엄격 규제해야"
민주당, 野 인사 기용설에 '격분'…"김건희 라인 소문 자자"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이준석·이재명 順 [갤럽]
장래 지도자 이재명 24%…한동훈 9%p 떨어진 15% [갤럽]
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부정 평가는 68% 최고치 [갤럽]
이준석 "尹의 절대권력 휘두르기, 4·19와 을씨년스럽게 닮아"
尹대통령 지지율 11%p 급락한 23%…취임 후 최저치[한국갤럽]
"4·19 정신 계승" 외친 여야…"민주주의 위태" 네탓 공방도
정치권, 이틀째 박종철 열사 모친 조문…"희생 잊지 않겠다"(종합)
김용태 "개혁신당, 무작정 탄핵? 국민 원치 않아" [당선인 인터뷰]
"마을 변호사라도 할 것"…이준석, 한동훈에 '정치 훈수'
경찰청장, 박종철 열사 모친 빈소 조문…"과오 되풀이 않겠다"
박종철 열사 모친 빈소에 정치권 이틀째 조문 행렬
"자극 조장" vs "문화 향유"…성인페스티벌 두고 갑론을박
전공의 만난 이준석…"尹,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 장애청년 위해 인세 전액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