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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 백신 새치기에 분노한 아르헨 시민들, 거리서 항의시위
아르헨 'VIP 새치기 접종' 스캔들 확산…30대 장관도 이미 맞아
브라질 보우소나루, 아르헨티나 좌파 대통령 취임식 끝내 외면
브라질 보우소나루 "우루과이 우파 후보 승리하면 취임식 참석"
브라질 보우소나루, 아르헨 새 대통령 취임식에 각료 보낼 듯
아르헨, 좌파 집권 우려에 시장 패닉…페론주의 악몽 '고개'
[南美의 '포퓰리즘 반성'] "南美 '핑크 타이드'는 끝났다…지난 10년 성장은 착시현상일 뿐"
취임축하 키스
성난 아르헨 군중
아르헨,국가위험지수 1000포인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