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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이행감시의 '저승사자' 안보리 전문가패널 역사속으로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감시 못한다…15년만에 전문가패널 중단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과자포장지에 필로폰 넣어 밀수한 말레이시아인 2심도 징역 8년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
불붙은 이민자 문제…미 대선판 흔드는 손, 접경국 멕시코
한미, 北 핵·미사일 개발 자원·자금 차단 협의체 출범
"마약 중독 상담은 1342"…24시간 전화상담센터 개소
중국산 장갑을 국산으로 속여 경찰청에 납품…세관에 적발
국제수배 '킹크랩 왕', 한국서 가짜 장례식 의혹
수배중인 러 '킹크랩 왕' 한국서 장례식?…'연출된 죽음' 의심
한미, 북한 '정제유 밀수' 대응 실무협의체 만들기로
[삶]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
마약 대량 밀수하고도 소년부 송치된 10대, 대법서 파기환송
'대마초의 40배'...대마오일, 꿀로 위장시켰다
바이든 "그자리 안흔든다" 달래도…네타냐후 "라파 공격" 고수
고농축 대마오일을 꿀로 위장…밀수범 2명 구속송치
합성마약 22억원어치 장난감에 숨겨 밀수, 태국인 중형
퇴임 후 법정에 서는 중남미 전직 대통령들…부패? 정치보복?
한국인 체포한 러시아에 美·독일 등 서방국민 여럿 구금 중
코로나19·우크라전·가자전쟁…퍼펙트스톰 맞은 이집트 경제
2억대 필로폰 몸에 숨겨 밀반입…말레이시아인 징역 8년
갤럭시 AI로 달라진 일상…'S24 Hours' 무비 시리즈 공개
관세청, 캄보디아와 공조로 마약 2㎏ 밀수 적발
인도네시아로 수출시 '종이' 원산지증명서 제출 안 해도 돼
美서 '온실가스 밀수' 혐의 첫 기소…에어컨 냉매 등 반입 규제
美, 짐바브웨 대통령 제재…"다이아 밀매·인권 침해 관여"
온라인 관세조사 도입…AI CCTV로 마약 밀수범 적발
英 금융귀족 가문 로스차일드家 제이콥, 87세로 사망
경찰, 3∼7월 마약범죄 집중단속…"조직적 공급망 적극 차단"
향수 면세 한도 100mL로 확대…술은 2병 400달러까지
"면세점서 향수 살 때 아쉬웠는데"…해외 여행객 놀란 이유
호주·인니, 새 안보협력 추진…"역대 가장 중요한 협정 될 것"
한-우즈벡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 발효
'파묘', 개봉일 33만명 관람…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이스라엘, 가자 관통 도로 건설중…남북으로 분할"(종합)
BTS 뷔 대신 고민시? '서진이네2' 측 "합류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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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7대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물가안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