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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 빨아먹고 배신"…진흙탕 폭로전(종합2보)
하이브,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에 "시점 뒤섞어 논점 호도, 사실 아냐" [공식]
하이브 측 "민희진 대표·신동훈 VP,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장 접수 완료" [공식]
하이브 "경영권 탈취 물증 확보, 배임 고발"…민희진 "계획도 없었다…방시혁이 날 배신"
민희진, 하이브·방시혁 작심 비판…"날 찍어내리는 게 배임" [종합]
민희진 대표 "내부고발, 회사위한 것"…대표직 사임에는 '묵묵부답'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자백, 하이브에 삼자 대면 요구"
민희진 대표 "아일릿은 문제 아냐…유사성 묵인한 하이브의 문제, 업계 악영향"
민희진 대표 "논란에도 투자자들 연락 많아…돈에 미친 세상"
민희진 대표 "하이브 주식 필요없어…하이브 반성하라" 격앙
민희진 대표 "뉴진스 멤버들 밤에 울며 전화해…난 하이브의 노예"
민희진 대표 "주술 경영, 원래 내 지인…하이브 개인 사찰, 고발할 것"
민희진 대표 "방시혁 의장, '에스파 밟을 수 있냐' 물어"
민희진 대표 "하이브 르세라핌 김채원·사쿠라, 영입한지도 몰랐어"
민희진 대표 "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 해체, 나와는 상관없는 일"
민희진 대표 "SM엔터 사장 제안받았지만, 뜻이 안 맞아 나와"
하이브, 민희진 주술 경영 정황 폭로
[속보] 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한 적 없어…일을 잘한 것뿐"
민희진 대표 "하이브가 날 배신해…약 빨아먹고 말 안듣는다고 찍어눌러"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의혹은 촌극"…하이브 주장 전면 반박
초유의 기자 퇴장 사태…민희진 대표 "죽고 싶었어, 나는 죄가 없어"
[속보] 민희진 "죄 없어…하이브 공격적 PR, 내가 죽길 바라나"
고개 숙인 민희진, 기자회견장 첫 마디는 "이야기 할 수 없다, 집중 안 돼"
"딱 3년 만에 회사 가져와"…민희진과 무속인 대화록 공개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앞두고…하이브, 장중 하락 전환
대법 "일용직 근로일수 22일→20일"…손배산정 기준변경
하이브서 '제2의 피프티' 노렸나…'민희진의 난' 내막은
뉴진스, 데뷔 1년 만에 52억 정산받았나…감사보고서 '눈길'
8000억 날렸던 하이브, 이틀째 주가 회복 시도…민희진 고발키로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뉴진스 계약 해지도 모의"(종합)
'민희진 고발' 하이브, 뉴진스는 지킨다 "심리 치유·정서적 안정에 최선"
"경영권 탈취 계획 확인" 하이브, 민희진 고발
"어도어는 빈 껍데기 됨" 물증 확보…하이브, 오늘(25일) 민희진 고발 [공식]
"어도어 빈껍데기로 만든다" 치밀한 계획…하이브, 결국 고발
하이브, 민희진 등 오늘 고발…뉴진스 계약 해지 논의 물증 확보
오송참사 '제방 부실시공' 현장소장·감리단장 중형 구형(종합)
배관 미분리 실수로 '폭발 사고' 낸 LPG 충전 기사에 중형 구형
검찰, 오송참사 유발 감리단장에 징역 6년 구형…"눈물로 사죄"
3명 사상 '청주 산비탈면 매몰 사고' 관련 공무원 6명 송치
민희진, 빠져나갈 궁리?…하이브 내홍에 피프티 사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