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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10개 대학 523명 선발…서울권 정시비중 55.6%, 합격선은 SKY 자연계열 · 내신 1~2등급 초반
의대 증원에… 올해 약대 가기 쉬워진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37개 대학이 1948명 선발…정시 비중 높아, 수능성적 반영 평균 비중도 87.5%에 달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국 49개 대학에서 1만1284명 선발, 주요 21개대 중 19곳…고려대도 부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거점 국공립대 총 3588명 뽑아…수능 성적 반영 평균 비중 76.7%로 높아
대학 총장 3명 중 2명 "학부 등록금 인상 검토"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1만3462명 모집…의약학 6299명 예정, 수능 반영 비중 의약학-SKY-계약학과 순 높아
[2025학년도 논술길잡이] 최저자격 높고 선발인원 많아 상위권 학생 몰릴 듯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6965명…의대 증원 논의 따라 더 늘수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모의고사 6회…3·6·9월 시험 중요, 6월 모의평가 후 수시·정시 지원전략 수립을
[2028대입] 과학탐구 중요해진다…"정시지원자도 내신 신경써야"(종합)
[2028대입] 문·이과 똑같은 수학시험…"사교육 경감" vs "변별력 우려"(종합)
[2028대입] '킬러문항' 없애도 못막은 사교육…대입개편으로 줄어들까
[2028대입] 과학탐구 중요해진다…"정시지원자도 내신 신경써야"
[2028대입] 문·이과 똑같은 수학시험…"사교육 경감" vs "변별력 우려"
'현 수능 문과' 수준으로 수학 범위 축소…최상위 변별 어떡하나
출제위원이라더니…거짓·과장광고 남발한 유명 학원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국수탐 기준…의대 292~273, 약대 273~257점, SKY 인문 합격선 286~264, 자연 278~257점
고3 사교육, 이 정도…年 평균 컨설팅 108만원·논술 396만원
"간절하니 해야죠"…고3, 컨설팅·논술에 수백만원씩
사교육받는 고3, 컨설팅에 연 108만원·논술에 396만원 투자
예상 깬 '불수능'에 논술특강도 불났다
역대급 '불수능'...수험생, 정시보단 OO 노린다
서울대 경영대 284점…연·고대는 277점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논술시험, 18~19일 서강대·성균관대…이대·한양대는 25~26일
[수능] 이젠 '정시 전략짜기' 시작…"정확한 가채점이 첫걸음"
오늘 수학능력시험…이후 대학별 일정은?
[수능] 수능 끝나고 곧바로 '논술·면접'…대학별 남은 일정은
코레일, 수능 대비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논술시험도 비상근무
신유빈, 15∼16일 코레일 수도권전철서 수험생 응원 목소리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가채점 결과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 최우선 점검해야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9개 대학, 논술로 5470명 선발…고려대도 부활, 정시 선발 40%대…수능 영향력 여전히 높을 듯
서초구, 18일 입시전문가 초청 대입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의대정원 확대 '후폭풍'…대학 순위 바뀌나
수능에 통합과학·사회 포함, '2전 3기' 가능할까
교육감협의회 "수능 절대평가로 바꾸고 난도 하향해야"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수학 킬러 문항 배제로 난도 안갯속, 주요 변수 될듯…지난해 21개 대학 정시에서 수시이월로 759명 더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