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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투지로 안보·산업 위기 극복하는 핀란드
환자단체 "국회, 선거 이유로 환자 고통 외면…의료공백 중재해야"
의협 "與 총선 참패는 무리한 의대증원에 국민 분노한 것"(종합2보)
[4·10 총선] 의사 출신 8명 국회로…의정갈등 해결 힘 보탤까
中매체들도 韓 총선 결과 관심…"尹정부, 더 많은 리스크 직면"
남은 임기 3년 손발 묶이는 尹정부…'3대 개혁' 동력 모두 상실
與 명품백·대파 논란, 野 비명횡사·막말 파동…표심 뒤흔든 순간들
양곡법·방송3법…민주당,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법안 재추진할 듯
"경제·물가 공약 더 꼼꼼히 따져 투표…타협하는 정치 보여달라"
'대파·조국혁신당·의정 갈등'…'22대 총선' 가른 결정적 장면
'페미니즘' 내세워 여심 저격했는데…민주당에 등 돌리나
운명의 총선…3대 개혁 완수 VS 경제 민주화 개헌
"의대 2000명 증원, 내 이름 때문?"…천공, 의혹에 입 열었다
"존중하겠다"는 尹에 전공의 대표 "韓의료 미래 없다"
이주영 개혁신당 후보 "尹 의료 정책, 진단부터 잘못..의사들 돌아갈 환경 만들 것"
"진료기록 제공 NO, 비대면 NO"…의사들 묻지마 반대
단축진료 이틀째 이어져…인턴들 상반기 수련 등록 오늘 마감
尹 "2000명 그냥 나온 숫자 아냐…줄이려면 합리적 근거 가져와라"
尹, 오늘 의료개혁 대국민담화…"의사 증원 등 직접 소상히 설명"
조국혁신당 박은정, 재산 41억원 증가…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종합2보)
막나가는 의협 "우리 손에 30석 당락 결정"
안철수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강행하면 '의료 파탄'"
독일 철도파업 끝…'주 38→35시간 근무' 노사합의
자기 파괴적 '네로 명령'과 의사 '집단 사직' [김동욱의 역사책 읽기]
밸류업·저출생…'민생 바통' 넘겨받은 한동훈
[단독] 한동훈 중재에 한 발씩 물러난 醫·政…"건설적 대화하자"
[단독] "전공의 면허정지, 무기한 연기"…정부·의사단체 협의체 곧 구성
[단독] 전공의 면허정지 26일 '데드라인' 푼다…"협의체 통한 타협 먼저"
정부·의대교수 대화 나섰지만…대답 없는 전공의
복지장관 "2000명 배분 완료, 증원 재론 여지 없어"
의대 '2000명 증원' 쐐기 박은 정부…의사들 "당장 철회하라"
의대증원 배분 '속전속결'…정부 "절대 타협 없다"
의대 '2천명 증원' 쐐기 박았다…의사들 "증원 철회하라" 반발
양대노총 공대위 "노동3권은 그림의 떡…노정교섭 법제화 하라"
의협 간부 "14만 의사들과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나선다"
[속보] 한총리 "2000명 의대 증원은 최소 숫자"…의료개혁 대국민담화
고발 당한 의협 간부 "尹 퇴진 운동할 것…정치 연대도 고려"
2000명 의대 정원 내일 배정한다…"돌아올 수 없는 강"
병원 찾은 尹 "대화하자"…의협 측 "물러서지 않아, 감옥 갈 각오"
[밀레이 100일 르포] "국민에게만 고통" vs "희망갖고 기다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