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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층 고용장려금 '지역 맞춤형'으로…1인당 최대 720만원
제조업 등 빈일자리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200만원 지원
[2024경제] 공공기관 신규채용 작년보다 늘린다…국가장학금 확대
최저임금 시간당 9860원…부부 육아휴직 땐 '月900만원' [2024년 달라지는 것]
[전문] 윤석열 대통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취준생, 스타트업 대표 된 사연...그 뒤엔 내일배움카드가 있다 [전민정의 출근 중]
배달기사용 폰 900여대 공급받아 통신요금 떼먹은 업주 등 실형
與, '경제·안보 지금보다 좋았다'는 文 향해 "낯 뜨겁다"
중소기업서 일하면 무조건 혜택?…내년부턴 달라집니다 [전민정의 출근 중]
내년 예산 2.8% 늘린 657조…세수 펑크에 역대급 '예산 조이기'
4년간 국고보조금 12억 부정하게 타낸 사업주와 유령근로자들
[경남소식]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알린다…홍보 서포터즈 발대
[2023세법] 자녀장려금에 5천300억 추가 투입…최대 80만→100만원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경남도 '청년친화기업' 20개사 인증
청년이 일하기 좋은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개사 선정
청년 취업자 수 6개월째 감소..."스타트업에도 청년 채용 장려금"
'정부지원 이용권 부정수급' 신고자에 1억4천만원 보상금
광주경총,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구인난 해소 추진
2자녀도 다자녀…난임휴가 6일로 늘리고 초6까지 근로시간 단축(종합)
'2자녀 이상' 양육지원 확대…정년연장·노인연령 상향논의 착수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개사 모집…근무환경 개선 등 혜택
조선·반도체·농업 등 지역산업 구인난 해소에 819억원 지원
서울시, 예산 24조 상반기 집행…취약계층 교통비 지원 확대
현금지원·실업급여·직접일자리 축소한다…정책 패러다임 전환(종합)
"현금지원 줄일 것"...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 바뀐다
실업급여·직접일자리 축소한다…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시 최대 300만원…최저임금 9천620원
[새해 달라지는 것] 최저임금 시급 9천620원…녹색분류체계에 원전 포함
창원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5곳 선정…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허위 출퇴근·직원등재…올해 상반기 정부지원금 411억 환수
내년 예산안 지출 구조조정…백신 2.3조↓·노인일자리 0.1조↓
내년 정부 총수입 사상 첫 감소…예정처 "예산 더 깎아야"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청년도전사업 수료시 300만원…청년채용 중소기업에 1천200만원
尹, 시정연설서 "국회 협력 절실"…野 '헌정사 최초' 전면 보이콧 [종합]
尹 "그간 정치 앞선 방만재정…2010년 후 첫 축소예산" [전문]
'사업 종료' 푸르밀, 5년간 정부 노동지원금 4억4천만원 받아
정부 "내년 노인일자리 2만9천개 증가…고숙련 위주로 재구조화"
청년채용 기업 지원금 줄줄 샌다…2년8개월간 55억원 부정수급
이재명 "외교 참사 책임 묻겠다" 경고에…與 의원들 '고성' [종합]
자녀 있다 속이고, 위장 취업시켜 지원금 '꿀꺽', 부정수급 750억…국가보조금 줄줄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