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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ory]新 게임체인저 AI, 무한질주 어디까지
D2SF, 모션캡처 스타트업에 투자…크리에이트립, 투어메이트 출시[Geeks' Briefing]
[이찬의 호모파덴스] 첨단산업 시대 주도하려면 융합형 인재 양성부터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45)·끝] 완벽주의와 위험감수 문화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44)] 스포츠는 인류 평화에 기여할까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43)] 이름은 운명이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42)] 혐오식품, 기호식품, 금지식품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41)] 신발의 국제정치적 함의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40)] 성(性) 중립 언어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빨라지는 세계 인구 변화, 한국은?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8)] 공동체 정신이 인류 미래 좌우한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7)] 영원한 안식처를 찾아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6)] 당면한 현실이 된 디지털 외교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5)] 미국법은 팔이 길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4)] 다양성이 국가 경쟁력이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3)] 새해 첫날과 새해 결심의 기원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32)] 세계의 크리스마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31)] 터키? 칠면조를 이야기하자고?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30)] 쉼표 하나가 국제계약 좌우한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9)] 글로벌 거래와 계약서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8)] 브렉시트와 영어의 지위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7)] 몸짓으로 하는 글로벌 소통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6)] 몸짓언어 읽기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5)] 국제관계의 우연과 필연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4)] '우리'와 '나'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3)] 동물에게도 법적 권리가 있을까?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2)] 글로벌 시대의 사과Ⅱ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1)] 글로벌 시대의 사과 I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0)] 세계의 공항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9)] 입헌군주제의 미래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8)] 해외 여행과 팁 문화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7)] 말 좀 하고 삽시다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6)] 생애 마지막 말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5)] 정상회담의 明과 暗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4)] 北마케도니아 國名 분쟁과 외교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3)] '호모 헌드레드 시대'의 청춘
[박희권의 호모 글로벌리스 (12)] 이미지가 국가경쟁력이다
[박희권의 호모 글로벌리스 (11)] 세계의 건배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10)] 대화의 거리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9)] 미스터 그리고 미스, 미시즈, 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