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51-60 / 10,757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COVER STORY - COMPANY ❷] 아이엔테라퓨틱스 “국내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가장 먼저 기술이전할 것”
... 중으로, 200억~300억원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시리즈B 펀딩 중에 기술이전이 급물살을 타면서 투자유치 성공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했다. 2027년 초 기업공개(IPO)가 목표다. 설립일 2020년 5월 27일 상장 여부 비상장 주요 사업 이온채널 타깃 치료제 개발 이우상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9 08:59 | 이우상
-
[종목 분석 ②=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올해 최대 실적 예상, 메타바이오메드]
... 이후에도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소개> 이준석 연구원 한양증권 프라이빗 뱅커(private banker)로 금융계 커리어를 시작해 재무위험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금융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한양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스몰캡 애널리스트 및 의료기기 섹터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8 08:54 | 김예나
-
[COVER STORY - FOCUS] 비마약성 진통제는 의료 현장을 어떻게 바꿀까
... 통증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소개> 문호식 2016년 가톨릭대 마취과학 의학박사를 받았다. 2021년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교수로 부임했다. 두통, 척추 및 골반통증, 각종 신경병증 등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를 맡고 있다. 대한통증학회 홍보이사, 대한통증학회지 논문심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8 08:53 | 이우상
-
"美 조선소, 여전히 전화기 들고 일해"…현장에 AI·로봇 도입 시도
“인공지능(AI)이 엔지니어보다 빠르게 코드를 생성하는데 미국 조선소는 여전히 클립보드, 전화 통화, 그리고 기억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마이크 갤러거 팰런티어 국방부문 책임자) 미국 제조업 부활은 테크업계에서도 화두다. AI와 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을 통해 최첨단 생산시설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분야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기업은 팰런티어다. 팰런티어는 최근 제조업 혁신 프로젝트 ‘워프스피드 코...
한국경제 | 2025.09.17 17:27 | 김인엽
-
'제조업 올드보이' 미국의 민낯…"청년도 숙련공도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는 ‘머신숍’이라고 불리는 소규모 정밀가공 업체가 밀집해 있는 곳이다. 미 제조업의 뿌리나 다름없던 이곳은 요즘 인력난으로 소멸 위기에 처했다. 16일(현지시간) 방문한 한 공장에선 백발의 직원이 보안경을 낀 채 CNC 밀링머신으로 금속 부품을 깎고 있었다. 밀피타스에서 13년간 정밀가공 업체 에이원제이테크놀로지스를 운영해온 젠슨 마차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사람을 구하기가 너무 ...
한국경제 | 2025.09.17 17:16 | 김인엽
-
조현범 회장 "안전한 일터가 혁신" 주문…'공장 혁신 프로젝트' 신설
... 강화, 안전하고 즐거운 일터 조성이라는 3대 축을 기반으로 한 종합 혁신 체계다. ‘진정한 혁신은 기본에서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활동 전 과정에서 ‘혁신 휠’을 활용한다. 혁신 휠은 △문제 인식(Insight) △개선 아이디어 도출(Ideation) △실행(Implementation) △변화 관리(Internalization)로 이뤄져 있으며, 바퀴가 구르며 가속도가 붙듯 반복할수록 실행 속도와 효과가 커지도록 설계됐다. 한국앤컴퍼니는 HCI ...
한국경제 | 2025.09.17 09:44 | 최수진
-
[유망 기업] 프리시젼 바이오 “국내 유일 POCT 기반 면역·임상화학 진단 기술 확보…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진단 제품과 광동제약의 제약 유통을 결합해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최근 씨티바이오와 기술협력 계약도 맺었다. 김 대표는 “광동제약은 물론 계열사들과 협업해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며 “계열사 간 협업으로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박영태 전문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7 08:40 | 박영태
-
[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글로벌 법제와 신기술 시대의 기업 보호 전략 ② 내부통제와 '보호조치'의 법적 기준: 기술환경 변화 속 기업의 정보보호 전략
... 서둘러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저자소개> 이여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50회 합격, 사법연수원 40기 수료 후 2011년부터 제약·바이오 및 금융 분야를 주력으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LG생명과학, LG화학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화현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7 08:39 | 김예나
-
[COVER STORY - HOW TO] 국산 38호 신약 어나프라주는 어떻게 진통제 임상시험의 산을 넘었나
... 조선영 고려대에서 생물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인디애나대에서 박사후 연구원, 경희대와 충북대에서 연구 교수로 신경과학 연구를 수행했다. 2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비보존 신약개발본부장 및 미국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2009년부터 VVZ-149의 비임상·임상 전주기 신약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7 08:39 | 이우상
-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 원청이 따져볼 ABC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노란봉투법이 내년 3월 시행 예정이다. 노란봉투법이 통과됨에 따라 하청노조에서는 원청에 대해 단체교섭을 요구하게 될텐데, 이 경우 원청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가 요즘 뜨거운 이슈다. 이에 대해 쟁점별로 살펴보자. 우선 노란봉투법은 모든 원청에 대해 하청노조와 단체교섭 의무를 부과하지는 않는다. 개정 노동조합법 제2조 제2호에서는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
한국경제 | 2025.09.16 16:16 | 백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