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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블랙핑크 리사, '모두가 놀란 깜짝 등장' (부산국제영화제)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모두가 놀란 깜짝 등장 △러블리 하트~ △시선 강탈하는 드레스 자태 △미소가 아름다워~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

한국경제 | 2025.09.18 00:47 | 변성현

HK직캠|한효주, '러블리 미소에 시선강탈'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한효주가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9.18 00:00 | 변성현

HK직캠|한소희-전종서, '우아함 정면대결'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9.17 23:59 | 변성현

HK직캠|정수정,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정수정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9.17 23:58 | 변성현

HK직캠|손예진, '우아한 핑크빛 드레스 자태'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손예진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9.17 23:57 | 변성현

HK직캠|리사가 왜 부국제에서 나와? (부산국제영화제)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9.17 23:56 | 변성현

HK직캠|김유정, '과감하게 각선미 뽐내며~'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김유정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9.17 23:55 | 변성현

HK직캠|금새록, '복싱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금새록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30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241편이 상영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9.17 23:53 | 변성현

"리사가 왜 거기서 나와"…부산 뒤집은 드레스 여신들 [BIFF]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예상치 못한 톱스타의 등장으로 현장이 술렁였다.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은 블랙핑크 리사였다.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최근 할리우드에서 연기에 도전한 그는 영화제 측이 "올해의 깜짝 게스트"라고 소개한 자리의 주인공이었다. 리사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보디수트에 러플 장식 드레스를 매치해 관능과 발랄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레드...

한국경제 | 2025.09.17 22:22 | 김예랑/변성현

'양다리 의혹' 사카구치 켄타로, 부산서 포착…韓 팬들 향해 볼하트 [BIFF]

양다리 의혹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른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사카구치는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수트를 차려입은 그는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 배우 와타나베 켄과 함께 입장해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사카구치는 쿠마자와 감독의 영화 '파이널 피스'로 이번 영화제에 초청됐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한국경제 | 2025.09.17 21:27 | 김예랑/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