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16141-116150 / 133,0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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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순매도 3500억 상회(2:15)
5일 오후 2시 15분 현재 프로그램 순매도는 3520억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selen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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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순매도 1100억 상회(10:42)
5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프로그램 순매도는 1131억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selen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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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순매도 2천억 상회(11:33)
5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프로그램 순매도는 2089억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selen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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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380대 가까스로 방어..PR 매물 '압도적'
... 1385.76으로 장을 마쳤다. 그렇지만 급락하기 시작한 3일 이후 사흘동안 모두 48포인트 하락했다. 사흘 내내 수급이 문제였다. 외국인은 4일에 이어 현.선물시장에서 동시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현물시장에서 744억원어치 순매도했고, 선물시장에서 2400계약 이상 팔아치웠다. 이 영향으로 프로그램 매물도 대거 출회, 무려 440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차익거래 물량은 총 3773억원을 쏟아내며 시장을 압도했다. 매수차익잔고의 청산이 본격화되고 ...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r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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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180 '붕괴'..PR차익거래 대거 출회 영향
... 지수선물이 5일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외국인의 선물 매도 공세에 밀려 180선을 내주고 말았다.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2.50포인트 급락한 179.20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422계약 순매도 중이며, 이 영향으로 실제베이시스도 이론베이시스를 하회하고 있다. 실제베이시스의 급락은 프로그램 매매 중 1460억원 이상의 차익거래 물량이 쏟아져 나온 탓으로 판단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r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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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3일 연속 미끄럼...꼬인 수급· 해외증시 하락..
... 리스크가 재차 부각된데다 일본 증시 등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로 베이시스가 악화, 매수차익잔고 청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지속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2475계약을 팔아치우며 나흘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투신 2142계약을 사들인데 힘입어 기관이 1349계약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도 739계약을 사들였다. 장중 한때 2000계약 가까이 늘어났던 미결제 약정은 737계약 줄어들었다. 시장 베이시스는 0.45포인트로 급격히 ...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r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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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1390도 내줘..투신 매도+매수잔고 청산
... 출발했지만, 투신의 대량 매도 때문에 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이 와중에 현.선물 시장에서 동시 순매수하고 있던 외국인도 돌연 선물시장에서 250계약 이상 팔아치우자 지수는 급락했다. 투신은 같은 시각 현물시장에서 479억원 순매도 중이며,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매도 물량이 1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여전히 매수차익잔고의 청산이 진행중이며, 미국의 2006년 4분기 실적치 하향 전망 등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r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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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현.선물 '사자'..투신이 대거 매도
... 기록중이다. 외국인의 매수 우위 전환에도 불구하고, 투신의 대량 매도 때문에 지수가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관은 현물시장에서 같은 시각 44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투신이 무려 43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매매는 642억원 순매도 가운데, 차익거래가 868억원을 차지하고 있어 매수차익잔고의 청산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r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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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시황] (5일) 하이트맥주, 실적 호전 기대로 강세
... 매물 공세에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하락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11.53포인트(0.83%) 떨어진 1385.76에 마감됐다. 전날 뉴욕증시의 상승과 유가하락 등 해외발 호재로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4400억원이 넘는 프로그램 순매도가 나오면서 지수는 힘 없이 밀렸다.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한 가운데 북한의 추가 핵실험 징후가 포착됐다는 소식까지 겹쳐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89%) 전기가스(0.60%) 건설(0,92%) ...
한국경제 | 2007.01.05 00:00 | 박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