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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05년 1월27일~2월2일) 서울<2>

... 역삼동 691의6 *명작테크(박종윤.50.불법광고물부착방지특허품) 신월동 104의18 *미래클(김일환.50.기업경영부동산금융컨설팅) 대치동 891의6 테헤란로대우아이빌217호 *미래텍트란(민준석.50.특허번역) 논현동 197의19 ... *컬러나무(김진복.230.의류디자인) 도곡동 453의1 해인빌딩 6층 *케이알아이아이씨(김범모.100.유망기업분석투자조언) 수서동 713 현대벤처빌901호 *케이에스에이씨알아이(민성기.50.리서치조사연구 ) 대치동 899의17 ...

한국경제 | 2005.02.04 17:48

[연중기획-광복60년 한국경제60년] 원로대담-김형벽 전 현대중공업 회장

... 제패하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니까요. 그때의 꿈이 지금은 현실이 됐습니다만….” 그는 정명예회장 같은 탁월한 경영자가 있었기에 오늘의 현대중공업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정명예회장이 모래사장을 찍은 사진 한 장을 달랑 ... 있어 그렇게 못합니다. 일본의 실패사례를 연구해서 우리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들이나 전문경영인들은 주인의식을 가지면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문경영인이 성공하려면 오너경영인이 돼야 합니다. 정명예회장은 ...

한국경제 | 2005.02.04 17:14

[NEWS DIGEST] 기은 강행장,'연내총 20조원 지원'

... 조만간 투자와 금융을 복합화한 PEF로 벤처지원에도 본격 나설 전망이다. 영업 기반이자 주요고객인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조언도 잊지 않았다. 강행장은 환영사에서 “중소기업 역시 1등만이 살아남는다”며 구체적인 행동전략으로 첨단기술 개발, ... 107배 이상 늘어난 1조6,447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98년 취임한 최태원 회장(사진)의 경영전략에 따라 중국 중심의 해외진출과 석유개발ㆍ윤활유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온 것이 최근 시장호조와 맞물려 ...

한국경제 | 2005.02.04 17:10

한화,"자동차..불리한 여건 불구 중기 전망 밝다"

...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2일 한화 안수웅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세와 현대/기아차의 4분기 어닝쇼크 가능성 등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어 실적 발표때까지 다소 보수적 입장을 견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불리한 경영여건 하에서도 현대/기아차의 해외 비즈니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어 중기적 주가 전망은 밝다고 판단. 실적발표를 전후로 한 주가조정기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한국경제 | 2005.02.02 00:00 | serew

조현정 회장, "인케 대폭확대…벤처 활로 찾겠다"

... 벤처업계의 신뢰성 회복을 위한 일환으로 '벤처문화재단'을 올 하반기 중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을 통해 벤처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윤리교육을 실시,흐트러진 경영윤리의식을 바로잡고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이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협회 회장으로서 대부분의 직무는 단독으로 수행하고 장 현 회장은 헬퍼(조언자)로서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관계에 인맥이 두터운 장 현 회장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

한국경제 | 2005.02.02 00:00

서울서 강연갖는 오다케 요시키 일본 AFLAC 창시자

"경영자는 세상의 보이지 않는 변화를 읽어내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인간개발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2월3일 서울에서 강연회를 갖는 오다케 요시키(大竹美喜) 일본 아메리칸패밀리 생명보험(AFLAC) 창업자(66,현 최고고문)는 ... "최근 한국경제가 어렵지만,미국이나 일본처럼 경제난을 이겨내고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자심감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오다케 고문은 이어 "서양의 시대는 지나갔으며,21세기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국가들이 리드하는 시대가 ...

한국경제 | 2005.01.30 00:00

[Book Review]<대한민국에서 마진이 가장 높은 업종 55> 등

... 사람에게 캐묻기도 한다. 하지만 뾰족한 대답을 듣기는 쉽지 않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말은 믿음이 안 가고 지인의 조언에 무턱대고 기대기도 불안하다. 는 제목만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다. ... 친절(Courtesy), 커뮤니티(Community) 등 5C로 구체화한 것이 성공의 핵심요인이었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13~1.19) 1. 2010 대한민국 트렌드/LG경제연구원/한국경제신문사/1만2,000원 ...

한국경제 | 2005.01.27 11:35

[연중기획-광복 60년 한국경제 60년] 이내흔 전 현대건설 사장

... 출생. 55년 대전고 졸업. 60년 성균관대 법률학과 졸업. 69년 성균관대 산업개발대학원 수료. 97년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졸업. 69~70년 대통령 총무 비서실 근무. 70년 현대건설 입사. 91년 11월~96년 6월 현대건설 사장. ... 제거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물론 기업들도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시민정신'을 함양해 훨씬 도덕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펴야 한다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이회장은 우리 경제가 마냥 위태롭다는 비관적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

한국경제 | 2005.01.27 10:39

SK텔레콤 장기 경영전략 긍정적-매수..한누리

27일 한누리 이승현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실망스러웠으나 배당성향 확대 및 해외투자로 인한 성장기회 확보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24만원. 배당성향 확대를 통해 주주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성장엔진 발굴 노력을 지속하는 등 장기적 경영전략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MVNO(가상이동망 서비스) 사업 진출도 성장성 기회 확보 차원으로 리스크보다 기회요인이 많다고 판단됨에 따라 긍정적으로 ...

한국경제 | 2005.01.27 00:00 | serew

[베스트 컴퍼니] 안건회계법인..회계업무 선진화

... 리스크 관리가 결국 기업가치를 극대화시킨다는 점을 인식하고,내부통제 및 회계시스템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최상의 회계모델을 제시하며 우리나라 회계 선진화에 기여하는 기업이 바로 안건회계법인(대표 ... 소식과 금융기관들의 손해배상소송 제기 등으로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당시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 대표는 '책임경영제'와 '회계사 역량강화','철저한 감사품질'로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며 안건회계법인을 다시 정상궤도에 안착시켰다. ...

한국경제 | 2005.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