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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해진 장타자 김지영, 메이저 챔프 시동

      버디 9개 잡고 7언더파…장하나·최혜진·이정은 4언더파 "작년보다 한결 차분해진 덕에 타수를 잃어도 무너지지 않아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김지영(22)은 투어에서 알아주는 장타자다. 지난해에는 장타 2위(평균 259.6야드)에 올랐고 올해는 8위(평균 259.3야드)를 달린다. 김지영은 이런 장타를 앞세워 신인 시즌에 두차례 준우승으로 가능성을 보였고 작년 5월 NH투자증권 ...

      한국경제 | 2018.04.26 17:33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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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지영2, '오늘도 잘하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지영2(22, SK네트웍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54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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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지영2, '공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지영2(22, SK네트웍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53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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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지영2, '시원시원하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지영2(22, SK네트웍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52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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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정은6, '내가 바로 럭키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6(22, 대방건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49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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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정은, '두 눈 부릅뜨고 공 바라보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6(22, 대방건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48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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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이정은, '시원한 스윙~'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6(22, 대방건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47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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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안신애, '첫 홀부터 느낌 좋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28)가 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44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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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안신애, '버디 잡고 엄지척~'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28)가 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43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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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안신애, '기분 좋은 출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신애(28)가 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4.26 15:41 | 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