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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하승창(전 대통령실 사회혁신수석)씨 부친상

▲ 하계표씨 별세, 하승창(전 대통령실 사회혁신수석)씨 부친상, 홍정혜(배우)씨 시부상 = 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벽제시립묘지. ☎ 02-2072-201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9 17:03 | YONHAP

[부고] 권오훈(한국예탁결제원 수석위원)씨 장모상

▲ 황순봉 씨 별세, 권오훈(한국예탁결제원 수석위원)씨 장모상 = 9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 02-923-4442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9 14:56 | YONHAP

[부고] 김석(한국금융안전 대표)씨 모친상

▲ 박혜인(향년 83세)씨 별세, 김석(한국금융안전 대표)·김인지씨 모친상, 이주홍씨 장모상, 김주연씨 시모상 = 8일 오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10일 오전 9시 이후 10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50분, 장지 서울현충원. ☎ 02-2258-594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9 14:50 | YONHAP

[부고] 용석우(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씨 장인상

▲ 허봉두씨 별세, 서정자씨 남편상, 허인옥·허인태·허차윤씨 부친상, 용석우(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씨 장인상 = 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1일,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 02-3410-3151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9 14:08 | YONHAP

[부고] 유준상(헌정회 부회장)씨 모친상

▲ 김영애(향년 95세)씨 별세, 유연상·유준상(헌정회 부회장)·유준해·유금상·유준자·유호상·유용상·유종상·유연호씨 모친상, 이단희·김경미·안경자·이송례·임미혜·강지인씨 시모상, 양동위·박안오·이창규씨 장모상 = 9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1일 오전 4시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여주광성동산. ☎ 02-923-4442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

한국경제 | 2025.12.09 13:51 | YONHAP

[부고]하종강(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씨 모친상

▶계혜자 씨 별세,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하지영·하지애씨 모친상=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장례식장 8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한국경제 | 2025.12.09 13:33 | 곽용희

[부고] 이중환(전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씨 모친상

▲ 구자신(향년 92세)씨 별세, 이중환(전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씨 모친상, 김선광(대전시의회 예결위원장)씨 처조모상 = 9일, 쉴낙원 당진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 041-354-4444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9 11:19 | YONHAP

[부고] 정경환(한국금융신문 생활경제부 부장)씨 조모상

▲ 김림(향년 100세)씨 별세, 정경환(한국금융신문 생활경제부장)씨 조모상 = 8일, 국화원전문장례식장(경북 영천시) 20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장지 국립영천호국원. ☎ 054-331-4444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5.12.09 10:37 | YONHAP

인기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안감독님 역 日 성우 사망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슬램덩크(SLAM DUNK)'에서 안자이 선생 목소리로 잘 알려진 성우 니시무라 토모미치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소속사 아트비전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니시무라 씨가 병환으로 요양하던 중 지난 11월 29일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전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니시무라는 1974년 데뷔 후 반세기 가까이 성우로 활동하며 다수의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개성 있는 조연과 ...

한국경제 | 2025.12.09 08:55 | 김예랑

평균 46세에 회장…대기업 오너가 '승진 속도' 더 빨라졌다

... 걸린 이는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이다. 21세에 입사해 63세에 회장이 되기까지 40년 넘는 기간이 필요했다. 신동윤 율촌화학 회장도 24세 입사 후 64세가 돼 회장직을 맡았다. 5대 그룹만 따로 보면, 선대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빠르게 승계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입사 후 12년)을 제외하면 대체로 회장에 오르기까지 20년 이상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3세 입사 후 54세 회장에 오르기까지 31년 4개월이 ...

한국경제 | 2025.12.09 07:24 | 김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