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454 유원하나아파트 102동 1403호(39평형)가 오는 13일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지난 97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01-6776)는 방 4개 화장실 2개로 구성돼 있으며 중앙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선순위 세입자가 경매를 부쳐 전세금 모두를 배당 받을 수 있고 명도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등기부상 근저당과 압류는 낙찰 후 잔금을 납부하면 모두 소멸된다. 최초 ...

한국경제 | 2001.09.06 14:21

◇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51 두원프라자내 상가점포들(지하 1층, 지하 2층, 지상 1층 소재)이 오는 9월5일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경매6계에서 세번째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 01-2150). 1996년 4월에 준공된 건물이며 점포들은 개별입찰방식으로 경매된다. 세입자들은 모두 점유자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등본상 가압류와 근저당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지상 1층에 소재한 11개 상가점포의 최저가는 평형에 따라 3천8백만원대에서 ...

한국경제 | 2001.08.30 14:04

◇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00의3 삼용빌라 104호(54평형)가 오는 9월5일 서울지방법원 경매4계에서 세번째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 00-14201). 1991년 6월 준공된 다세대주택으로 4층중 1층이며 방이 4칸이다. 낙찰대금에서 배당받아 나갈 소액임차인이 거주해 명도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3건의 근저당과 1건의 가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 입찰가가 1억4천7백20만원으로 ...

한국경제 | 2001.08.30 14:02

◇서울 은평구 대조동 14의 25 2층 근린생활시설(대지 1백평,건물 1백81평)이 오는 9월4일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5계에서 세번째 입찰에 들어간다(01-6684). 90년 2월에 준공된 물건으로 사무실 슈퍼 등으로 이용중이다. 현재 네사람의 세입자가 있지만 모두 상업용으로 이용중이어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2회 유찰돼 6억9천8백만원에 최저가가 잡혀있다.

한국경제 | 2001.08.23 17:46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의 13 포레스텔빌딩 1505호(22평형)가 오는 31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된다(사건번호 01-6647). 지난 99년 준공된 15층 업무용 건물 중 15층이다. 한 사람의 세입자가 있으나 업무용건물 세입자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1억3천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 입찰가가 8천3백만원으로 낮아졌다.

한국경제 | 2001.08.23 17:45

◇ 서울 관악구 봉천동 702의 104 동방오피스텔 201호(16평형)가 오는 28일 서울지방법원 경매3계에서 세번째 입찰에 들어간다. 지난 98년 12월 준공된 건물(사건번호 01-11247)이며 업무시설로 이용중이다. 1인의 세입자가 있으나 후순위임차인으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상 각 1건씩의 근저당과 압류는 낙찰후 잔금을 내면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6천4백만원에 최저가가 잡혀 있다.

한국경제 | 2001.08.16 17:15

◇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65의 141 홍은빌라 4층 401호(24평형)가 오는 21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된다. 지난 93년 준공된 다세대주택(01-4930)이다. 4층건물의 4층이며 방이 3칸이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명도에 큰 어려움은 없다. 2건의 근저당과 1건의 가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8천5백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 입찰가가 6천8백만원으로 낮아졌다.

한국경제 | 2001.08.16 17:14

◇ 서울 종로구 평창동 111의 9에 있는 2층 단독주택(대지 1백20평 연면적 59평)이 오는 16일 서울지방법원 본원 경매10계에서 입찰된다. 지난 91년 준공된 주택(01-6986)으로 북악파크호텔 북서쪽 전용주거지 내 고급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세입자가 있지만 후순위 임차인으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최초 감정가는 6억5천만원이었지만 1회 유찰돼 최저 입찰가가 5억2천만원으로 떨어졌다.

한국경제 | 2001.08.09 14:30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569의 2 동화빌라 1동 301호(21평형)가 오는 21일 의정부지원 경매 3계에서 세번째 입찰에 들어간다. 지난 93년 준공된 물건(사건번호 01-4739)으로 방이 2칸이다. 세입자가 한사람 있지만 후순위임차인이어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2건의 근저당과 3건의 가압류는 낙찰받은 후 잔금을 내면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가 5천8백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3천7백만원에 최저가가 잡혀 있다.

한국경제 | 2001.08.09 14:28

◇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 건영아파트 102동 304호가 오는 1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 3계(사건번호 01-6734)에서 세번째 입찰에 들어간다. 지난 93년 준공된 물건으로 남향이며 지역난방을 사용하고 있다. 세입자 한 사람이 있으나 후순위임차인으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상의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가 3억1천만원이었지만 2회 유찰돼 1억9천8백만원에 최저가가 잡혀 있다.

한국경제 | 2001.08.02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