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김은성 '소형준 공에 깜짝'[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키움 선두타자 김은성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5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웅빈 '득점하고 왔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키움 김웅빈이 김은성의 2타점 적시 2루타 때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은성 '쳐야 할 때 치는 남자'[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키움 김은성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은성 '나 자신에게 박수를'[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키움 김은성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박수를 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은성 '2타점 싹쓸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키움 김은성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프레이타스 4타점+스미스 호투' 키움, LG 꺾고 2연승 [고척:스코어]

... 3루를 밟았고, 김웅빈의 2루타에 들어왔다. 두 번 모두 LG 외야진의 아쉬운 수비가 껴 있었다. 점수는 3-0. 리드를 잡은 키움은 4회와 5회 한 점씩을 추가하며 LG를 따돌렸다. 4회 김웅빈 볼넷, 박동원 희생번트 뒤 김은성의 좌전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 상황에서 이용규가 바뀐 투수 김윤식의 공을 받아치면서 김웅빈이 홈인했다. 5회에는 볼넷 출루한 이정후가 박병호의 안타에 진루해 프레이타스의 희생플라이에 들어왔다. 스미스를 상대로 6회까지 ...

한국경제 | 2021.04.18 02:42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

'아쉬운 첫 등판' 임찬규, 키움전 3⅓이닝 4실점 [고척:선발리뷰]

... 홈을 밟았다. 두 번 수비 모두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분명 아쉬운 수비였다. 키움에게 3점을 헌납한 임찬규는 박동원을 3루수 땅볼로 잡고 1회를 끝냈다. 1회에 던진 공만 31구였다. 그래도 점차 안정을 찾아나갔다. 2회 김은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 이용규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으나 서건창의 병살타로 단숨에 이닝을 끝냈다. 3회에도 선두 김혜성에게 볼넷과 도루를 허용했지만 이정후와 박병호를 각각 땅볼, 파울플라이로 잡은 뒤 프레이타스의 중견수 뜬공으로 이닝을 매조졌다. ...

한국경제 | 2021.04.18 02:41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

김은성 '더그아웃 향해 빵야'[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2루 키움 김은성이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18 02:41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또 부상 악재' 키움, 임지열 박준태 동시에 세 달 공백 [고척:온에어]

... 병원에서 확인해보니 골절 소견이 나왔다. 확실하게 하려고 받은 정밀검사에서도 같은 결과였다`며 `나 역시 안타깝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외야수 세 명이 빠진 자리, 키움은 외야수 박정음과 포수 이지영과 내야수 김은성을 콜업했다. 내야수로 등록된 김은성은 이날 피치 못하게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홍원기 감독은 `준비는 많이 안 했지만 제일 (좋은 컨디션에) 가까운 선수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김...

한국경제 | 2021.04.18 02:39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

'이형종·김민성 쾅쾅' LG, 요키시 앞세운 키움에 역전승

... 날렸다. 진루타에 만족해야 할 타구였지만 2루수 정주현의 송구를 1루 베이스 커버에 들어간 배재준이 놓친 사이, 프레이타스가 3루를 거쳐 홈까지 밟았다.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한 키움은 박동원의 안타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김은성이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2015년 히어로즈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은성은 2타점 2루타로 생애 첫 타점을 수확했다. 하지만 키움은 믿었던 요키시가 홈런 2방에 무너지며 에이스를 ...

한국경제 | 2021.04.15 21:36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