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서울 민사지법 50부(재판장 정지형부장판사)는 16일 최근 부도설과 함께 법정관리 신청을 낸 의류업체 (주)논노(대표 김진우)에 대해 " 16일 오전 11시 이전의 모든 채무에 대해 변제치 않아도 된다" 며 재산보전 처분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재산보전 처분명령이 내려진 (주)논노에 대해 보전관리인을 선임, 회사를 관리키로 했다. 따라서 (주)논노는 2천7백억여원에 달하는 금융기관 부채와 7백억여원의 물품대금 지급이 동결돼 일단 파산위기에서 ...

한국경제 | 1992.03.16 00:00

기획실장 윤영중 총무부장 김진우 회원부장 손 황 조사연구부장 이학규 투자부장 승인배 개발부장 황경수 사업관리부장 김규철 건설본부장 심종옥 감사실장 김재선

한국경제 | 1992.03.02 00:00

# 근로복지공사 감사실감사 김광정 복지개발부재활 김진우 정선병원원무 이강훈 # 석유개발공사 비서실장직대 황성기 홍보실장 권오삼

한국경제 | 1992.01.14 00:00

노태우대통령은 30일 헌법재판소법의 개정.공포에 따라 그동안 비상임으로 일해온 김진우, 최광률, 황도연 재판관 3명을 이날자로 상임재판관으로 임 명했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9명 모두가 상임근무를 하게 돼 주심 재판관도 6명에서 9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진우 재판관= 32년 충남 예산 출생 55년 제7회 56년 서울법대졸 고등고시 사법과및 행정과 합격 70년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73년 서울형사지 법 부장판사 75년 ...

한국경제 | 1991.11.30 00:00

... 주태현 이용재 김성원 장제하 이상우 설민수 윤태식 윤창호 문성욱 한 훈 유재수 김도균 김성삼 박형건 현재빈 유정섭 전우홍 박주호 성삼제 장동혁 정선호 서병재 이승복 오헌석 신문규 변기용 함석동 김보엽 최인엽 이병현 이강철 정민오 정성환 이명노 박미자 장금영 강도태 박성희 장근섭 마광열 김경선 양성일 이태희 김양현 김희형 김학성 정유철 김명철 김규호 유승만 장병성 김환영 김영화 강동필 정연익 이영호 신호종 전효수 윤인성 김진우 이석준

한국경제 | 1991.11.22 00:00

... 울산주재 " 진순구 " 구미주재 " 장재창 " 안동주재 " 권영건 " 여수주재 " 이상설 " 이리주재 " 나훈 지방2 부 서산주재 " 이상문 " 부여주재 " 임병고 " 충주주재 " 이장근 " 제천주재 " 김진우 " 강릉주재 " 지영훈 " " " 유만옥 " 속초주재 " 장창영 " 영월주재 " 김세준 " 원주주재 " 서옥수 " 부천주재 " 장길환 " 안양주재 " 김영길 " 구리주재 " 정호연 " 성남주재 " 김정웅

한국경제 | 1991.10.17 00:00

... 지금의 설비도 대부분 70년대초 차관으로 도입된뒤 거의 보완되지 않았습니다"이재곤교수의 설명이다. 한양대도 마찬가지이다. "실험실습을 위한 특별한 예산은 전혀없고 학생들의 실험실습비로 소모성 경비나 겨우 충당하는 정도"라고 김진우교수는 밝힌다.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전공과목 선호가 고분자화학쪽에 치우친것도 교육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이유로 지적된다. 서울대의 경우 학사과정 전공과목 47개 1백28학점 가운데 주로 화학섬유,염색과 관련된 화학,고분자관련과목이 20개 ...

한국경제 | 1991.10.02 00:00

김진우헌법재판소재판관은 최근 추사 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 회장에 선임됐다. 박용학무협회장은 11일상오 방한중인 일본오카야마현지사 나가노 시로씨일행의 예방을 받고 환담.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은 11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소학술회의 참석차 내한한 마르티노프소련세계경제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소장일행과 오찬을 함께하며 두나라 경제협력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

한국경제 | 1991.06.11 00:00

... 호주계 웨스트팩은행 서울지점 (지점장 최동수)이 최근 근로자들의 직장점거농성을 중지시켜달라는 "업무방해금 지등 가처분신청서"를 서울민사지방법원에 제출했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웨스트팩은행 서울지점은 지난달 28일 대리인 김진우변호사를 통해 제출한 이 신청에서 "노조측은 점거사용중인 회의실을 명도하고 입주하 고 있는 삼성생명빌딩 7층의 사무실에 설치된 야외용앰프, 스피커, 꽹가리 등을 수 거하라"고 요구했다. 은행측은 또 "노조는 비노조원등 은행측직원의 ...

한국경제 | 1990.11.03 00:00

... 8월사이에 이들 토지를 (주) 서울석유등 3명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것과 관련, 용산세무서가 2억1,000여만원의 증여세를 부과하자 소송을 내면서 대법원에 문제의 조항에 대한 위헌제청 신청을 냈으나 기각,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었다. 한편 재판관 9명중 하정수 김진우재판관등 2명은 문제의 조항이 세수증대 와 조세행정의 편의만을 위한 나머지 국민의 기본권을 염두에 두지 않은 위헌법률로 선언돼야 한다며 부분위헌판결에 반대의견을 냈다.

한국경제 | 1989.07.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