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21-30 / 2,657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국가대표 키운 라미란·새벽 5시 밥상 차린 박준형…예체능계 子女 위한 뒷바라지[TEN피플]

    ...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8회 주니어 아시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남자 스프린트 단체전과 1km 독주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는 등 사이클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라미란은 아들이 "이번에 국가대표가 돼서 선수촌에... 타오고"라는 글을 남기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전공하고 싶다는 거 아직도 아빠는 (NO)"라며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너무 알지만 나도 너무 이해하고 아빠도 이해하고 ...

    텐아시아 | 2024.01.23 21:00 | 김지원

  • thumbnail
    [청소년올림픽] 빙속 장거리 기대주 임리원, 여자 1,500m 6위(종합)

    허석, 남자 1,500m 10위…빙속 둘째날 노메달 빙속 여자 장거리 기대주 임리원(16·의정부여고)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 2024) 여자 1,500m에서 6위에 올랐다. 임리원은 23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6초28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해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다. 임리원은 전날 여자 500m에서 우승한 네덜란드 빙속 차세대 에이스 앙엘 데일먼과 16조에서 함께 ...

    한국경제 | 2024.01.23 14:02 | YONHAP

  • thumbnail
    부활한 리디아 고, LPGA 개막전 우승…통산 20승 달성(종합2보)

    ... 입회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 남겼다. 일반 대회 우승 1점, 메이저대회 우승 2점, 그리고 베어트로피(시즌 최저타수상)와 올해의 선수, 올림픽 금메달에 1점씩 주는 명예의 전당 포인트는 27점을 모으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이번 우승으로 26점을 ...

    한국경제 | 2024.01.22 07:42 | YONHAP

  • thumbnail
    부활한 리디아 고, LPGA 개막전 우승…통산 20승 달성(종합)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 손잡고 이번 시즌 재기를 준비했고 개막전부터 부활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 대회 개막에 앞서 올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입회를 목표라고 공언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리디아 고는 전성기에 못지않은 영리하고 정교한 쇼트게임을 ...

    한국경제 | 2024.01.22 06:08 | YONHAP

  • thumbnail
    한국, 동계청소년올림픽 둘째날 노메달

    한국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메달 레이스 둘째 날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쇼트트랙 기대주 주재희(한광고)는 2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중국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지면서 4위를 기록했다. 전날 남자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렸지만 좌절됐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유성(한광고)과 여자 1,000m에 나선 정재희(한강중), 강민지(인천동양중)는 모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

    한국경제TV | 2024.01.21 19:16

  • thumbnail
    [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 둘째 날 노메달…값진 경험 쌓고 '쑥쑥'

    ... 강설·한파로 스포츠·문화 행사 차질 한국 동계 스포츠 유망주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 2024) 메달 레이스 둘째 날 값진 경험을 쌓았다. 메달을 추가하진 못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며 한 뼘 더 성장했다. 쇼트트랙 ... 결승에서 중국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지면서 4위에 올랐다. 그는 전날 남자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렸으나 아쉬움을 삼켰다. 주재희는 결승선 5바퀴를 남기고 중국 장보하오의 거친 행동에 넘어졌지만, 끝까지 완주해 ...

    한국경제 | 2024.01.21 19:01 | YONHAP

  • thumbnail
    [청소년올림픽] 장미란 차관 "올림픽 유산 활용 문제는 숙제…좀 더 력할 것"

    ...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선수 출신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현실적인 문제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 좀 더 력하고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미란 차관은 2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강원 2024 쇼트트랙 경기를 ...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 2024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올림픽 유산을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력하겠다"고 전했다. 장 차관은 이날 유망주들의 경기를 본 소감에 관해선 "오늘 아쉬운 결과(노메달)가 나왔지만, ...

    한국경제 | 2024.01.21 16:27 | YONHAP

  • thumbnail
    [청소년올림픽] 중국 선수 반칙에 넘어진 쇼트트랙 주재희…남자 1,000m 4위

    한국 쇼트트랙, 둘째 날 노메달…여자 1,000m 정재희·강민지 준결승서 모두 넘어져 쇼트트랙 기대주 주재희(17·한광고)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 2024)에서 중국의 반칙 작전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주재희는 2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강원 2024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중국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지면서 4위에 올랐다. 그는 전날 남자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

    한국경제 | 2024.01.21 15:05 | YONHAP

  • thumbnail
    리디아 고, LPGA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유해란 공동 21위

    ... 2024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 넣어 다시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끝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기자 회견에서 올해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각오와 함께 고진영을 지도하는 이시우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

    한국경제 | 2024.01.20 07:16 | YONHAP

  • thumbnail
    배드민턴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부상 복귀 후 첫 정상

    ...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경기를 계속 치르는 투혼으로 천위페이(중국)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안세영은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아시안게임 이후 복귀전인 지난해 11월 일본 ... 이어진 세 번째 경기에선 접전을 이겨내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한편 혼합복식 결승전에선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이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 아리사에게 0-2(18-21 15-21)로 져 준우승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1.14 19:33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