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이론테크놀로지=미국 퀄컴사와 CDMA 휴대폰을 포괄하는 CDMA 모뎀카드특허계약을 체결키로 결의.5백만달러의 정액기술료외에 로열티를 추가제공키로함. △신세계건설=최대주주인 신세계에 임대키로 한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소재 부동산의 임대 보증금을 2백63억원에서 1백85억원으로 변경키로 함. △케이엠더블유=24일부터 벤처기업부에서 일반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함.

한국경제 | 2001.12.23 18:46

... 강도는 김 과장이 반항하자 실탄 3발을 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은행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대전 둔산경찰서 삼천파출소에 수사본부를 설치,주요 예상 도주로에서 검문검색을 벌였다. 한편 21일 낮12시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S총포사에서 주인 박동원씨(47)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우체부 김모씨(4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총포사에 들렀는데 주인이 사무실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

한국경제 | 2001.12.21 17:21

... 총에 맞은 김 과장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사건발생 직전 청원경찰 등2명과 함께 대전 70나 68XX호 승합차를 이용, 영업자금 6억원을 둔산지점 5층 지역본부로 수송하는 중이었다. 또 이날 낮 12시5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S총포사에서 주인 박 모(47)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우편 집배원 김 모(4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감식에 나서는 한편 총기류 도난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3시 ...

연합뉴스 | 2001.12.21 16:32

대구 달서경찰서는 21일 총포 구입 문제로 주인과 다투다 총포사 주인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공모(25.회사원.대구시 달서구월성동)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공씨는 이날 낮 12시5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S총포사에서 주인 박모(47)씨와 공기총 구입문제로 다투다 박씨의 얼굴과 가슴 등 13군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뒤 공기총 1정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총포 구입 계약서를 발견, 공씨의 연락처를 알아낸 ...

연합뉴스 | 2001.12.21 16:19

대구 달서경찰서는 21일 총포 구입 문제로 주인과 다투다 총포사 주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용의자 공모(25.회사원.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공씨는 이날 낮 12시5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S총포사에서 주인 박모(47)씨와 공기총 구입문제로 다투다 박씨의 얼굴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총포 구입 계약서를 발견, 공씨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사건 발생 2시간만인 이날 오후 2시께 공씨를 ...

연합뉴스 | 2001.12.21 15:10

21일 낮 12시5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S총포사에서 주인 박동원(47)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우편 집배원 김모(49)씨가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우편물을 배달하려고 총포사에 들렀는 데 주인이 사무실 바닥에 엎드린자세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감식에 나서는 한편 총기류 도난 여부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검문을 하다 이날 오후 2시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 달성군청 ...

연합뉴스 | 2001.12.21 14:32

21일 낮 12시 5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S총포사에서 주인 박동원(47)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우체부 김모(4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총포사에 들렀는데 주인이 사무실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감식에 나서는 한편 총기류 도난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yongmin@yna.co.kr

연합뉴스 | 2001.12.21 13:37

21일 낮 12시 5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S총포사에서 주인 박동원(47)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우체부 김모(4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총포사에 들렀는데 주인이 사무실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감식에 나서는 한편 총기류 도난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yongmin@yna.co.kr

연합뉴스 | 2001.12.21 13:03

... 96의 1 이기정 사하구 당리동 320의 60 대전 = 유진엔지니어링(홍준표) 대덕구 대화동 289의 16동 329호 대구 = 김병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156의 45 장순자 수성구 수성동1가 96의 14 김인수 달서구 성당동 성당제림하이츠 101의 109 울산 = 황석테크(유영철) 북구 달천동 212의 4 기타 = 한얼(박영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486의 1 김덕희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229의 10 강철수 원주시 단계동 1085의 ...

한국경제 | 2001.12.19 09:55

대구 모은행 엽총강도 사건 발생 3일째를 맞아 수사가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현상금 1천만원을 내거는 등 범인 검거에 진력하고 있다. 경찰은 또 이날 오후 제작 완료한 범인 수배전단 10만장을 달서구와 달성군 관내를 중심으로 배포에 나섰다. 수배 전단에는 사건 발생 당시 은행 폐쇄회로 TV에 찍힌 범인의 범행현장 사진과 대강의 인상착의 등이 적혀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에서 탐문 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범인이 ...

연합뉴스 | 2001.12.13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