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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로직 "국제방송장비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 최대 규모로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한국업체로서는 가장 큰 25부스(225평방미터) 규모의 대규모 부스에서 9종 시리즈의 37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최고급 레퍼런스 모니터 2종을 포함한 6종의 신제품을 공개, 강화된 제품 라인업도 과시했다. 미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뷰파인더 모니터(VFM-056WP)는 LVM-074W와 함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알파트론과 공동 개발한 3.5인치 전자식 뷰파인더(EVF-035W)도 경쟁 제품 대비 뛰어난 ...

    한국경제 | 2012.04.25 00:00 | su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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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 초대형 모바일 게임사로 발돋움 “EA, 게임로프트 기다려!”

    ... 전문 개발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와 '바이킹 아일랜드'의 개발사 엔곤소프트를 비롯해 총 5개의 전문 개발 조직을 거느린 대형 회사가 된다. 더불어 2011년 공개한 5종의 대형 모바일 게임과 가볍고 캐주얼한 장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메이드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위메이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EA', '게임로프트' 등의 글로벌 게임사들과 경쟁해 나간다.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는 “혁신적인 스마트 기기들의 ...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삼성테크윈, 이익의 질 긍정적"-키움證

    ... 긍정적"이라며 "2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17% 성장한 7402억원,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44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엇보다 주력인 보안 카메라의 매출 구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반도체 시스템은 FC마운터 등 신규 라인업(Line-up)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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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수첩] 르노삼성이 재기하려면

    ... 검토 중이다. 연간 2만8000여대를 중국에 수출하는 르노삼성의 입지가 오히려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곤 회장은 르노삼성차의 지원 계획과 중국 판매목표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르노삼성의 탈리스만은 중·소형차 중심으로 짜여져 있는 르노의 라인업을 보강할 수 있는 중대형 차다. 그러나 그룹 차원의 지원이 이처럼 불투명한 상황에서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예진 베이징/산업부 기자 a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전예진

  • 어수선한 與…권력재편 알력 속 '최시중 악재'

    ...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서 "거기에 추종했다가는 별로 좋은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 발언 역시 영남 실세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장과 당 대표, 원내대표 등 차기 여의도 권력 `빅3' 라인업 문제도 다소 엉켜 있는 양상이다. 특정인이 특정인을 밀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현재 `비영남 대표-영남 원내대표' 조합이 거론되는 가운데 친박 주류측의 논의 과정에서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된다. ◇ 대선후보 `경선 룰' 다툼 가열 ...

    연합뉴스 | 2012.04.24 00:00

  • 캐논, 제 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 26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이하 P&I 2012)에 참가합니다. 캐논은 'P&I 2012'에서 사진과 영상 부문을 망라한 제품 라인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디지털 이미징 선도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캐논은 이번 'P&I 2012'에서 카메라와 렌즈, 포토프린터를 포함해 총 340여 점의 제품을 전시합니다. 또한 캐논의 기술력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

    한국경제TV | 2012.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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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신도리코, 사무기기 시장 대표주자

    ...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신도리코는 사무기기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복합기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각종 솔루션을 장착해 스마트오피스 환경의 필수품이 될 고성능 지능형 복합기를 탄생시켰다. 신도리코의 신규 라인업인 '글로벌 디자인 복합기 3종'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조화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미국 굿디자인어워드(2011), 독일 레드닷 어워드(2011), 독일 iF 어워드(2012) 등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3관왕을 ...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김동욱

  • 라이브플렉스, 1분기 영업익·매출 사상최대 (상보)

    ... 비공개테스트까지 성황리에 안정적으로 진행한 자체 개발 게임 '퀸스블레이드'를 2분기에, 퍼블리싱 게임 '아란전기'를 3분기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라이브플렉스는 추가적인 퍼블리싱과 게임포털 '게임클럽'을 통한 채널링 서비스의 추가 등으로 라인업을 늘리고, 자사 게임의 해외 진출도 확대해 게임 수익원을 다변화 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창사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1분기이지만 ...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mi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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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국민은행 'KB프라이빗뱅킹 골드앤드와이즈', PB서비스 탁월

    ...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 등 PB서비스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업계 최초 4회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국민은행 GOLD&WISE에서는 KB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품지원 체계 강화, 중간 위험 상품 중심의 라인업 확대, 상품 출시 전·후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뱅커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PB교육 프로그램은 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 PB들은 매주 실시하는 금융시장 학습프로그램을 ...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김동현

  • 르노삼성 "위기탈출, 해외 공략이 해법"

    최근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르노삼성이 해외에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해외 라인업 강화와 대상국가 확대 등을 통해 부진 떨쳐내기에 나섰습니다. 김정필 기자입니다. "해외 물량공급 확대는 물론 신규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르노삼성이 판매 정체라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린 밑그림입니다.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능과 편의사양 등이 개선된 모델을 해외에 투입해 고객의 구매로 연결짓는 등 탈출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한국경제TV | 2012.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