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포토] 품절남 구자철, '신부에게 보내는 사랑의 하트!'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 축구선수 구자철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6.22 12:15

[포토] 구자철 '품절남의 순수한 하트만들기!'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 축구선수 구자철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6.22 12:14

[포토] 구자철 '수줍게 손하트!'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 축구선수 구자철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6.22 12:13

[포토] 구자철 '모든 것이 쑥스러운 새신랑!'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 축구선수 구자철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6.22 12:12

[포토] 구자철 '턱시도 입으니 살아나는 새신랑 외모!'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 축구선수 구자철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6.22 12:11

[포토] 구자철 '늠름한 풍채의 품절남!'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 축구선수 구자철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6.22 12:10

[포토] 구자철 '새신랑의 힘찬 발걸음'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 축구선수 구자철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국경제 | 2013.06.22 12:09

[U20월드컵] 한국, 개막전서 쿠바에 2-1 역전승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개막전에서 쿠바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3회 연속 16강 진출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의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바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6분 권창훈(수원)의 페널티킥 동점골과 후반 38분 류승우(중앙대)의 역전 결승골이 이어지며 2-1로 이겼다. 2009년 이집트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고, 2011년 콜롬비아 대회에서 ...

연합뉴스 | 2013.06.22 02:11

박주영, 20일 논산훈련소 입소

... 계약기간이 내년 6월까지 남아있는 원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로 돌아갈 계획이다. 김 사장은 "현재로서는 아스널로 돌아갈 계획이며 현지 이탈리아인 에이전트가 앞으로 뛸 팀과 관련해 여러 가지 방안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셀타 비고로 임대된 박주영은 컵 대회를 포함해 26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정규리그 최종전에 무단 불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ahs@yna.co.kr

연합뉴스 | 2013.06.22 00:13

영국축구 윤석영 다음 시즌 QPR 잔류할 듯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윤석영(23·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이 이적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영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을 마친 뒤 2013-2014시즌 전망을 묻자 "QPR에서 계속 활동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겨울시장에 국내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에서 QPR로 이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작년 런던올림픽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동메달 획득을 도운 터라 QPR의 주전이 ...

연합뉴스 | 2013.06.21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