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설연휴 TV] (6일ㆍ수) 설특선영화‥ '작업의 정석' 등

...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하며 배트맨이 된다. ◆ '동갑내기 과외하기2' KBS 2TV 오후 11시 5분 ( 감독 : 지길웅, 김호정 / 주연 : 이청아, 박기웅 ) 2003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속편인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감독 김호정ㆍ지길웅,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면서 '과거의 영화여 다시 한번'을 외치고 있다. 동갑내기 이성을 과외지도한다는 ...

한국경제 | 2008.02.05 00:00 | leesm

[아디다스] 박기웅, '오랜만이죠? 멋있게 찍어주세요'

5일 서울 홍대 한 클럽에서 열린 'adidas originals s/s08 fashion show & party'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배우 박기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05 00:00 | sin

“초기부터 금융 및 법률 지원돼야 부동산 개발 경쟁력 높일 수 있어”

'국내 최고의 부동산 금융전문가''건설 분쟁 소송의 권위자'. 법무법인 우현지산의 박기웅 대표변호사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화려한 수식어만큼이나 그의 활동 반경은 넓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보증 경기지방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등 정부 기관은 물론 국내 주요 부동산 개발 및 자산운용 기업들의 고문변호사로 활약 중이다. 이 같은 박 대표의 노력과 소속 변호사들의 전문성이 시너지 ...

한국경제 | 2007.08.27 14:51

윤진서의 깜찍한 연애담 "남친과의 스킨십은 롤러코스터에서 슬쩍"

... 윤진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남자친구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었다"고 고백하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는 이어서 그녀만의 엉뚱한 매력의 말투로 홍콩으로 혼타 여행을 갔다가 봉변을 당할 뻔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13일 SBS야심만만에는 영화 '두사람이다'의 출연진 이기우, 윤진서, 박기웅과 최근 2집을 발표한 신혜성,개그콘서트의 인기스타 유세윤, 장동민이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윤진서 "롤러코스터 타며 남친에게 은근 스킨십 시도"

... 난다"는 주제의 토크에서 윤진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남자친구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이어서 그녀만의 엉뚱한 매력의 말투로 홍콩으로 혼타 여행을 갔다가 봉변을 당할 뻔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13일 SBS야심만만에는 영화 '두사람이다'의 출연진 이기우, 윤진서, 박기웅과 최근 2집을 발표한 신혜성,개그콘서트의 인기스타 유세윤, 장동민이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8.13 00:00 | saram001

[포토]윤진서-박기웅, '무대 인사는 너무 쑥스러워~'

...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죽음의 공포 속에서 몸부림치는 여고생 '김가인'역의 윤진서와 의문의 공포 주인공으로 미스터리한 동급생 '홍석민'역의 박기웅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는 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품었던 인간의 악한 마음'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saram001

박기웅, “연기 경력에 비해 버거운 역할이라 생각해”

신예 박기웅이 영화 '두사람이다'를 통해 첫 공포연기에 도전한 것과 관련해 출연 당시 남모를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기자간담회에서 박기웅은 “영화 캐스팅 당시 연기 경력에 비해 버거운 역할이라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격려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고, 열심히 촬영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의문의 공포 주인공으로 미스터리한 동급생 ...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saram001

[포토]윤진서-이기우-박기웅, '블랙&레드 드레스 코드로 맞췄어요'

...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인공 3인방 여고생 '김가인'역의 윤진서와 남자친구 '박현중'역의 이기우, 미스테리 동급생 '홍석민' 역의 박기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는 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품었던 인간의 악한 마음'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차별화된 ...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saram001

[포토]'두사람이다' 시사회, "도와주십쇼" 한마디에 웃음 만발

10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두사람이다'(감독 오기환, 제작 모가비픽쳐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의 주인공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 그리고 오기환 감독이 포토타임에 '화이팅'을 외치며 영화의 대박을 기원했다.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는 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품었던 인간의 악한 마음'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차별화된 ...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aile0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 "두사람이다"

... 영화 "두사람이다"의 공포는 혼자가 아닌 '두사람'이 되는 순간 시작된다. 영화 "두사람이다"는 이영애, 손예진을 빅스타로 배출시킨 작품 '선물' '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의 세번째 작품. '바람피기 좋은날'의 윤진서와 맺돌춤의 박기웅, 뜨고있는 신예 이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강경옥 작가의 원작을 소재로 만든영화 "두사람이다"는 또하나의 웰메이드 공포영화 탄생을 예감케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8.10 00:00 | aile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