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삼원합동법률사무소가 송무분야에 관심있는 법조경력 10년이상의 변호사와 3년이상 경력 변호사,법무관 전역 예정자를 대상으로 구성원을 찾고 있다. 삼원은 인터넷 법률사이트인 로마켓(www.lawmarket.co.kr)을 운영하고 있다. (02)555-3601 박성하 전성우 이동직 변호사가 법무법인 한결에 합류했다. 이들 세 변호사는 이번에 연수원을 마쳤다. 한결은 이밖에 박경신 미국 변호사(캘리포니아)도 영입했다. (02)3487-3000 ...

한국경제 | 2001.03.20 00:00

신성택 변호사가 법무법인 율촌의 사외고문으로 일하게 됐다. 신 변호사는 대법관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7월 퇴임했다. 이와 함께 박규석 노혁준 한정수 장재원 김선경 김경애 김은진 고은정 변호사가 법무법인 율촌에 합류했다. (02)528-5200 한백 합동법률사무소와 천지인 합동법률사무소가 향후 "해동 합동법률사무소(가칭)"로 통합하기로 했다. 법무장관을 지낸 김종구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를 맡게 됐으며 문형식 황승연 강대성 이재용 이건행 채방...

한국경제 | 2001.03.13 00:00

민경도 변호사와 박성수 변호사가 각각 서울지방법원 형사부 부장판사와 서울행정법원 판사직을 끝으로 법원을 떠나 법무법인 두우에 합류했다. (02)595-1255 이길수 변호사가 서울지방법원 형사부 부장판사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4-8 행림빌딩 502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2)597-7200 은진수 변호사가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의 검사직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6-3 서초빌딩...

한국경제 | 2001.03.06 00:00

백현기 변호사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원을 떠나 법무법인 우방에 합류했다. (02)773-0161 양동철 변호사가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20년간의 검사생활을 마치고 서울 광진구 구의1동 243-63 경암빌딩 3층에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 업무를 개시했다. (02)447-6555 최태형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형사단독 및 형사 20부 판사직을 떠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83의 23 승전빌딩 308호에 변호...

한국경제 | 2001.02.27 00:00

김시수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1705 정곡빌딩 서관 202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2)3478-0500 정길용 변호사가 대구 수성구 범어3동 33-2 범어빌딩 210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53)745-2233 좌진수 변호사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194-28 손문빌딩 302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다. (031)657-7700 송모충 변호사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009-15 동진빌딩 203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

한국경제 | 2001.02.20 00:00

... 설악종합법률사무소를 차렸다. (033)638-3300 김기중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모인터빌딩 2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2)3471-3705 일본 키타큐슈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서원우 교수가 "한국헌법재판소10년사"를 일본어로 번역,출간했다. 소노베 이쓰오 전 일본최고재판소 판사는 책 서문에서 "비교법적 관점에서 21세기 일본의 사법,특히 헌법재판의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데 있어서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국경제 | 2001.02.13 00:00

조소현 홍순협 하영석 이경룡 이종학 고지환 변호사가 서울 서초4동 도일빌딩 7층에 법무법인 로서브를 설립했다. (02)3476-7500 김선수 김진 변호사가 여민합동법률사무소를 세우고 서울 서초동 대영빌딩 203호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02)533-7971 안석태 유산순 변호사가 부산 부용동 영남빌딩 6층에 합동법률사무소를 열고 변호사 업무를 개시했다. (051)254-1511 김장홍 권오갑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한성빌딩 402호에...

한국경제 | 2001.02.06 00:00

... 변호사가 사무실을 서울에서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797의 13(2층)으로 이전했다. (041)669-7722 한국법학원(원장 박우동)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LG강남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제5회 법학논문상 시상식 및 올 정기총회를 갖는다. 법학논문상 수상자로는 법학계에서 윤진수 서울대 교수,법조계에서 목영준 서울지법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과 금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정관 개정 등을 한다.

한국경제 | 2001.01.30 00:00

여운길 변호사와 구본주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6-1 삼덕빌딩 2층에 새날합동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여 변호사와 구 변호사는 법무법인 대륙에서 함께 활동했다. (02)2055-0500

한국경제 | 2000.12.19 00:00

... 시흥(가칭,설립중)은 공증을 담당할 변호사 1명과 송무를 담당할 변호사 2명을 찾고 있다. (031)565-3300 양승천 변호사가 수원지검 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사직을 마치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81-6 법전빌딩 201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031)213-1100 우관수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2-10 서정빌딩 4층에 개인 사무실을 열었다. 우 변호사는 법조 선배인 노동선 변호사와 같이 일했었다. (02)597-0363

한국경제 | 2000.1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