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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뉴스 31-40 /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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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조알림방] '정경식 변호사' ; '김문희 변호사' 등

      대구고검장을 지낸 정경식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끝으로 공직을 마치고 법무법인 김.신&유에서 고문 변호사로 일한다. 서울 수송동 146 이마빌딩 12층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02)2000-5000 김문희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기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1702-9 고제빌딩 303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02)3477-3362 장응수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및 사무처장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1692-4 장안빌딩 가동 6...

      한국경제 | 2000.11.14 00:00

    • [법조알림방] '법무법인 오세오' ; '북부합동법률사무소' 등

      법무법인 오세오가 디지털 마인드를 가진 기업자문 투자 M&A 등 전문분야에서 일할 변호사를 초빙한다. (02)501-5494 법무법인 북부합동법률사무소가 송무담당 변호사를 모집중이다. (02)973-3162 법무법인 삼양이 김홍일 변호사를 새가족으로 영입했다. (051)463-7801 김종남 변호사가 17년간의 검사생활을 마치고 새 출발한다. 서울 신정동에 사무실을 냈다. (02)2605-3377

      한국경제 | 2000.10.31 00:00

    • [법조알림방] '장훈변호사' ; ' 법무법인 미래' ; '이용훈변호사'등

      장훈 변호사가 벤처기업 전문로펌인 IBC에 합류했다. (02)778-2751 법무법인 미래는 국내송무 분야와 국제업무 분야에서 일할 경력 1~2년의 변호사를 찾고 있다. (02)3482-6677 이용훈 변호사가 대법관 임기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남관 401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2)596-8700 심상명 변호사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임기를 마치고 김용준 변호사와 함께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서관 204호에 변호사...

      한국경제 | 2000.10.17 00:00

    • [법조알림방] '송재헌 변호사' ; '진성진 변호사' 등

      ... 일신에서 대표 변호사를 맡게 됐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7의 4 유가빌딩 3,4층에 마련돼 있다. (02)533-2146 진성진 변호사가 검사 생활을 마치고 창원시 사파동 124의 9 동남빌딩 3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진 변호사는 창원지 검찰청과 통영지청,부산지 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었다. (055)281-3100 김용준 전헌법재판소 소장이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으로 변호사 활동을 재개한다. (02)528-5200

      한국경제 | 2000.09.26 00:00

    • [법조알림방] 세경 ; 천지인 ; 한결 ; 지창권 변호사 등

      법무법인 세경은 해상,보험,국제계약분쟁,상사 소송 및 중재 등 기업법률실무 분야에서 함께 일할 변호사 1~2명을 찾고 있다. 자격은 연수원을 내년에 마칠 졸업예정자나 1~2년의 경력자.외국어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우대한다. 서울 종로구 당주동 129-27 동원빌딩 4층 (02)732-5577 법무법인 천지인은 국제거래 등 섭외업무,벤처기업 등 회사법 업무,일반 송무 업무를 맡을 변호사 5명 내외를 찾고 있다. (02)3477-1100 ...

      한국경제 | 2000.09.19 00:00

    • [법조알림방] '법무법인 로고스' ; '한기춘 변호사' 등

      양인평.이홍길.전용태 변호사를 공동대표변호사로 하는 법무법인 "로고스"가 서울 역삼동 여삼빌딩 5층에 문을 열었다. 권순욱 송기영 백현기 조배숙 오세창 임영수 이상곤 권오용 여정구 변호사가 구성원 변호사로 참여한다. (02)2188-1000 한기춘 변호사가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뒤 부산시 부민동 2가 야우빌딩 4층에서 황 익 변호사,박봉환 변호사와 함께 종합법률사무소 "정인"을 개설했다. (051)247-6161 김남근.송경근....

      한국경제 | 2000.08.29 00:00

    • [법조알림방] '유홍수/전종수 변호사' ; '이동락 변호사' 등

      유홍수.전종수 변호사가 공동으로 업무를 수행하기로 하고 대전 서구 둔산동 1392 봉화빌딩 401호에 "유&전 합동법률사무소"를 열었다. (042)472-5060 이동락 변호사가 대구고등법원장을 마지막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대구 수성구 범어2동 45-5 킹덤 오피스텔 914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53)744-0471 법무법인 김신&유에서 회사법,국제거래관계,벤처기업,소송 분야에서 일할 변호사를 찾고 있다. 초빙인원...

      한국경제 | 2000.07.18 00:00

    • [법조알림방] 법무법인 태일 개업

      나종태 변호사(전서울지법 부장판사)와 김주덕 변호사(전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대표변호사로 한 법무법인 태일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포빌딩 4층에서 문을 열었다. 홍기수(연수원 15기,전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전종만(연수원 29기),김규석 변호사(연수원 29기)가 구성원 변호사로 참여한다. 태일은 대일재무자문,대일톰슨뱅크워치,대일회계법인 등과 제휴해 기업 인수 및 합병(M&A),기업구조조정,법정관리,화의 등 기업.금융분야의 법무서비스를 전...

      한국경제 | 2000.07.11 00:00

    • [법조알림방] '대한법률구조공단' ; '김/장/이 법률사무소' 등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지난 1일부터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사건에 대한 법률구조를 시작했다. (02)3482-0674 김.장.이 법률사무소가 서울 종로구 원서동 171 원서빌딩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전화번호와 팩스 번호는 종전과 같다. (02)397-9800 법무법인 우일이 기업,금융,의료분쟁에 관심이 있는 변호사를 찾고 있다. (02)752-3101

      한국경제 | 2000.07.04 00:00

    • [법조알림방] '국제한인변호사회' ; '대한변호사협회' 등

      ... 활동중이다. 총회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akl.org) 또는 그랜트엘 김(02-3703-1235) 변호사에 문의. 대한변호사협회는 7월3일 오전11시 변호사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연다. 열린합동법률사무소가 법조경력 3~5년의 변호사 5명을 모집중이다. (02)596-9006 법무법인 김.신&유가 회사법, 국제거래관계, 벤처기업소송 등의 분야에서 일할 변호사 5~6명을 구하고 있다. (02)2000-5000 오대현 변호사사무실에서 ...

      한국경제 | 2000.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