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이민재.김승구.서승준.오태희.신종열 변호사가 법무법인 "하나로"를 설립했다. 공증을 비롯한 법률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02)477-5505 원희룡.이명재 변호사가 법무법인 춘추의 남부 사무소 개설에 따라 서울 양천구 목1동 기산빌딩 2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다. (02)2062-1380 김태환 변호사가 법무법인 북부합동법률사무소에 합류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6의 2 부림빌딩 505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02...

한국경제 | 2000.06.20 00:00

이장한 박선기 나채규 김완중 박주언 변호사가 법무법인 "대동"을 설립했다. 각종 소송과 기업 법무,금융,보험,재건축.재개발,국방.군사 분야에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02)523-5550 정경용 변호사가 검사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등 2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서울 양천구 신정4동 동진빌딩 302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2)696-2626 이상노 변호사가 인천시 남구 주안6동 939의35(석바위약국 3층)에서 서영섭 ...

한국경제 | 2000.06.13 00:00

이호철 변호사가 법무법인 국제를 떠나 단독으로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051)254-5551 홍현필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 동관201호에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02)595-0471 최종현.김창준 변호사가 이춘원.이종무.김인회.문광명 변호사 등과 함께 서울 종로구 당주동 동원빌딩 4층에서 법무법인 세경을 설립했다. 최 변호사 등은 해상,보험,무역분쟁,상사소송 및 중재 등 기업법률업무와 관련된 종합적인 법률서비...

한국경제 | 2000.05.30 00:00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오는 9월2일 창립33주년 기념일에 수여할 제8회 시민인권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민인권상은 회원이 아닌 개인(외국인 포함)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공이 많은 사람중에서 선발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시민인권상패와 부상으로 5백만원을 준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02)3476-0986 한호형 변호사가 법무법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한다. (02)2191-3000 대검...

한국경제 | 2000.05.16 00:00

옷로비 의혹 사건 때 검찰 수뇌부의 수사방식에 항의해 사표를 제출한 이종왕 전 대검 수사기획관이 변호사로 출발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프라자빌딩 906호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02)3472-0700 윤규한 양재호 최정식 임영택 김판봉 변호사가 법무법인 청솔을 설립했다. (02)2602-5009 박선기 변호사가 국방부 법무관리관(육군 소장)을 마치고 사무실을 열었다. (02)3486-7261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1부장 출신인...

한국경제 | 2000.05.09 00:00

... (0331)217-4500 이상률 변호사는 24년간의 검사생활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행림빌딩 202호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냈다. 인터넷 법률서비스 전문회사인 로서브와 정강법률포럼이 오는 5월1일 오후2시 서울 서초동 서초법조타운내 정곡빌딩에서 ''e-Buxiness비즈니스@LAW''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경제시대의 법조전문화 및 정보화와 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법률서비스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법조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e비즈니스 전문 세미나다. ...

한국경제 | 2000.04.25 00:00

이창현 강동필 김두형 정재형 강창균 변호사가 법무법인 세인을 세웠다. 주소는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동명빌딩 2층이다. (0331)216-2500 법무법인 충정이 서울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장용국 변호사와 천성헌 미국 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창조가 황길현 변호사를 공동대표 변호사로 영입했다. (02)588-4411 법무법인 천지인이 이건개 채방은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 또 조남돈 전욱 김석종 변호사를 구성원 변호사로 새로...

한국경제 | 2000.04.06 00:00

유태현 이재형 정영일 김봉학 이은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새시대"를 설립,서울 남부지원 앞에 사무실을 열었다. (02)698-5050 판사출신인 여상조 변호사가 법무법인 대륙의 공동대표변호사로 영입됐다. (02)595-4080 법무법인 중앙이 김태영 김상준 이관희 변호사를 영입하고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손수일 변호사를 외부 고문으로 위촉했다. (02)735-5621 서울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이두환 변호사가 우성종합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한국경제 | 2000.03.23 00:00

... 국제통상.통신.투자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로펌경력 2~3년차 정도면 된다. 기업활동과 관련된 민.형사 및 행정분야도 함께 맡게 된다. (02)3488-1053 법률사무소 진리(JIN & LEE)에서 5명의 변호사를 초빙한다. 법조경력 5년 미만으로 국제소송과 기업관련 업무에 관심 있는 변호사를 원하고 있다. (02)538-0180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김영식 변호사 사무실에서 함께 일할 변호사 를 구하고 있다. (02)596-7799 이재신 전 ...

한국경제 | 1999.09.13 00:00

우방 법무법인이 김성식 이승기 김철호 오창국 등 4명의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 판사 출신인 김성식 변호사는 공정거래.금융.조세분야를, 이 변호사는 지적재산권.국제거래.컴퓨터 분야를 맡게된다. 김철호 변호사는 금융.조세.해외투자를, ... 윤치영.이상도 변호사가 국방부국제법 과장, 제2군단 법무참모를 끝으로 10년간의 군법무관 생활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306호에서 변호사로 새출발한다. 김재식 변호사가 군법무관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경원빌딩 502호에서 업무를 ...

한국경제 | 1999.06.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