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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유명하 구성건축 대표 별세

    * 유명하 구성건축대표 별세. 기성 대하기획실장. 기태 핀포인트이사. 기진 아라기획근무 부친상=3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6일 오전8시30분 2224-736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

    한국경제 | 1999.10.05 00:00

  • [부음] 허윤 전 법원교육원장 별세

    * 허윤 전법원교육원장 별세. 윤준 전LG반도체책임연구원 부친상. 이태종 태인메디어대표이사. 홍진수 한빛은행여의도지점근무. 허인원 시립서대문병원 근무 장인상=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6시 3410-692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

    한국경제 | 1999.10.05 00:00

  • [부음] 유기악 전 청와대 경호실 과장 별세

    * 유기악 전청와대경호실과장 별세. 규호 개인사업 부친상=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6시 362-26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

    한국경제 | 1999.10.05 00:00

  • [부음] 김광 김광의원 원장 별세

    * 김광 김광의원 원장 별세. 명철 일흥섬유과장. 명규 한소프트네트과장 부친상. 전봉근 KEDO 뉴욕본부근무. 이민수 UIP 시드니동남아본부근무 장인상=4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6일 오전10시 (051)531-248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

    한국경제 | 1999.10.05 00:00

  • [부음] 이수호 대신증권이사 별세

    * 이수호 대신증권이사 별세. 영호 광주OB상사대표 동생상=4일 광주광역시 한국병원 발인 6일 오전10시 (062)380-344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6일자 ).

    한국경제 | 1999.10.05 00:00

  • [부음] 탁시근 도루코 회장 별세

    * 탁시근 도루코회장 별세=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7시 3410-690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4일자 ).

    한국경제 | 1999.10.04 00:00

  • [부음] 김갑식 치과원장 별세

    * 김갑식 치과원장 별세. 건환 제일영광교회목사. 비환 성균관대교수 부친상. 박중수 박소아과원장 장인상=3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8시30분 363-70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5일자 ).

    한국경제 | 1999.10.04 00:00

  • [부음] 이은복 생산성본부 초대이사장 별세 .. 향년 77세

    한국생산성본부 초대 이사장을 지낸 이은복씨가 4일 새벽 경기도 분당 차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경복고, 고려대를 나와 57년부터 84년까지 생산성본부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또 63년부터 75년까지는 통계협회 초대회장, 80년부터 85년까지 산업공학회 회장 등을 지내면서 한국의 산업발전과 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인은 이같은 공로로 생전에 금탑산업훈장과 아시아생산성기구가 수여하는 APO상 ...

    한국경제 | 1999.10.04 00:00

  • [모리타 소니 창업자 별세] 기업미래는 종업원에 있다..어록

    "아무도 내놓고 나의 의견을 비웃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무리 시장조사를 해도 소니 워크맨이 성공하리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혀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에 대해 시장조사는 무의미했다". (주위에서 시장조사가 끝나지 않았다며 반대하는 워크맨 개발을 지시하며) "큰 회사가 할 수없는 일을 해 기술의 힘으로 조국의 부흥에 이바지하자". (소니의 전신인 도쿄통신공업을 창립하면서) "미국회사처럼 보수가 이익금과 연결돼 있으...

    한국경제 | 1999.10.04 00:00

  • [천자칼럼] 청려장

    세종때의 명재상 황희는 14세에 공직에 나와 재상만 24년을 지내다가 86세에 은퇴해 90세에 세상을 떠났다. 요즘 TV사극 "왕과 비"에 영의정으로 등장하는 정창손은 84세에 은퇴한 뒤 86세에 별세했다. 물론 개인의 명망도 그만큼 높았겠지만 관운이 대단했던 인물들이다. 평균수명이 짧았던 옛날에는 70세가 넘어서까지 현직에서 일한 관리가 드물었다. 또 70세가 가까워지면 스스로 물러나 쉬는 것이 불문율처럼 돼 있었다. 명예퇴직으로 ...

    한국경제 | 1999.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