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브리핑] # 케이아이씨(007460)

# 케이아이씨(007460) - 대운하 문제 종결... 철도주 초강세 - 향후 새만금주 테마 형성 가능성 기대

한국경제 | 2008.06.19 20:24

[브리핑] # 이지바이오(035810)

# 이지바이오(035810) - 서산간척지 규제완화, 대단위 개발지구 조성 - 농업진흥구역해제 승인, 토지거래허가 구역 해제로 활발한 투자자금 유입 기대 - 자회사 현대서산영농법인(지분 35% 보유)이 서산에 130만평 대규모 농지 보유

한국경제 | 2008.06.19 20:2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한국증시 - 씨티그룹 - 과거 물가 상승률이 높았던 시기에 기계 자동차 보험 조선주들이 강세를 시현해 이들 업종에 관심 요망 - 물가 상승률이 높았던 2001년 2~4월 기계와 자동차는 25% 이상씩, 나머지 업종은 10% 이상씩 시장 대비 초과 상승 - 이에 따라 물가 상승기에는 기업 이익이 물가 상승과 연관성이 적은 종목이 유망 ...삼성화재 국민은행 신한지주 등 금융주와 메가스터디 현대차 삼성엔지니...

한국경제 | 2008.06.19 14:46

[브리핑] # 미주레일(078940)

# 미주레일(078940) - 금일 오후 2시 대통령담화로 대운하포기 선언 포함설 - 철도 관련주도 대운하 포기 수혜주로 부상 - 대운하 건설 포기로 예전 공약인 `한반도 5대 철도망` 개설에 대한 추진에 대한 의지가 클 것 - 철도는 인천과 속초, 부산과 목포, 서울과 평양 등을 연결해 운하보다 편리하고, 경제적 · 친환경적이라는 설명

한국경제 | 2008.06.19 14:22

[브리핑] # 제일화재(000610)

# 제일화재(000610) - 공개매수 재점화 - 전일 시간외단일가 대량매매 130만주 - KB자산운용보유지분 메리츠종금에서 인수 - 130만주는 지분율 4%이상 5%미만 - 한화쪽은 법적으로 0.99% 만 매수할 수있지만 메리츠종금은 법적으로 9.99%까지 매수 가능 - 현재 KB자산운용은 메리츠화재 지분도 5% 장내매수로 보유중 - 메리츠화재에서 제일화재 인수시 시너지 극대화로 메?≥宅?재 지분가치 증대 예상되어 메리츠 측 손을...

한국경제 | 2008.06.19 14:22

[브리핑] # 쓰리세븐(067290)

# 쓰리세븐(067290) - 동사의 자회사이자 신약바이오벤처인 크레아젠이 '상당히 큰 규모'의 파트너쉽 계약을 미국측과 추진중 - 배용수사장이 이를 위해 미국에 출장중 - 신약관련 큰 규모의 라이센싱이나 포괄적 제휴등을 다국적회사와 추진 할 가능성 - 이번 미국출장길에 미국측과의 협상을 마무리짓고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바이오박람회에도 참석할 예정 - 크레아젠은 자사 신약에 대해 일본시장 본격 판매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한국경제 | 2008.06.19 10:35

[브리핑] # 아이메카(033850)

# 아이메카(033850) - 아르헨티나 금광 광업권 허가 본계약 임박 - 금주내 본계약 체결 예정

한국경제 | 2008.06.19 10:17

[브리핑] # 로봇관련주

# 로봇관련주 - 정보통신진흥기금 8천억 로봇산업 등 집중투입 관련... - 지경부 방통위 내일 경제장관회의에서 최종 결정 - 8천억중 5400억원이 로봇 등 소프트웨어개발에 집중투자될 전망 - 관련주 : 유진로봇(056080), 다스텍(043710)

한국경제 | 2008.06.19 09:56

아시아의 미래-2

... 인도차이나 지역이야 말로 한국이 목표로 하는 미래의 새로운 개척지로 각광을 받을 만합니다. 유달리 높은 교육열과 인적자원에 대한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며, 더구나 이 지역에서의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국가와 다른 동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가까운 나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하는 국제개발협력 및 기업 투자 등이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 글은 2006-7년에 국정브리핑에 연재했던 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린 것입니다)

The pen | 2008.06.19 09:19 | 장지순

아시아의 미래-2

... 인도차이나 지역이야 말로 한국이 목표로 하는 미래의 새로운 개척지로 각광을 받을 만합니다. 유달리 높은 교육열과 인적자원에 대한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며, 더구나 이 지역에서의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국가와 다른 동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가까운 나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하는 국제개발협력 및 기업 투자 등이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 글은 2006-7년에 국정브리핑에 연재했던 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린 것입니다)

The pen | 2008.06.19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