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7371-17380 / 18,598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모임] 대일고등학교 11회 동창회 등
대일고등학교 11회 동창회 = 18일 오후 7시30분 동숭동 대학로 "세" 레스토랑 3층 797-3566 이공고 총 동창회 = 19일 오전 11시 모교 기림당 (0653) 53-2613 재경경남상고 총동문 체육대회 = 20일 수원 연초제조창 539-1188 재경송설동문 (김천고) 제4회 체육대회 = 20일 오전 9시 명지대운동장 장성삼서 향우회 = 20일 오전 11시 정도 600년 기념공원 754-9931 재경제주도민회 한마당 큰잔치 = ...
한국경제 | 1996.10.15 00:00
-
[전국체전] 이보은, 여자 자유형 100m '우승'
... 한국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100m에서도 한국 최고기록을 냄으로써 국내 남자자유형의 간판으로 완전한 자리매김을 했다. .강원도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경기의 강릉 유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일제시대이후 전통을 가진 강릉상고 축구부에 대한 지역민들의 애정과 열기가 뜨겁다. 강릉상고팀은 일제말기에 창단돼 지역의 영원한 맞수인 강릉농고와 서울의 연.고전의 열기를 능가하는 정기전을 펼쳐오고 있는 팀으로 오는 10일 이번 체전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포항제철공고와 ...
한국경제 | 1996.10.09 00:00
-
[모임] 브니엘고교 금융인 동문회 창립총회 등
재경동아고 가족친성체육대회 = 6일 오전 9시 경희대운동장 790-0841 광신상고 총동문회 정기총회 = 6일 낮 12시 모교 "유재기념관" 887-2541 상주남산중학교 총동창회.체육대회 = 6일 오전 10시 모교교정 566-7631 제2회 서강초등학교 총동문회.체육대회 = 6일 오전 10시 모교운동장 298-2131 브니엘고교 금융인 동문회 창립총회 = 7일 오후 7시 연산로타리 부산은행 해암뷔페 (051) 517-0906 재경함평중.농고 ...
한국경제 | 1996.10.04 00:00
-
[단신] '삼풍 기적 생존' 유지환양 호주로 유학
지난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13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유지환양(19)이 모교인 서울 위례상고의 도움으로 호주 유학을 떠난다. 유양은 병원에서 퇴원 당시 호주 시드니 퍼시픽칼리지에 유학을 가기로 돼 있었으나 사고 후유증이 있을 것을 우려한 주치의의 권고로 1년간 유학을 유보했다. 지난 15일 호주측에서 재차 입학허가서를 발급함에 따라 3일 오후 8시 아시아나항공기편으로 시드니로 향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일자).
한국경제 | 1996.10.02 00:00
-
[부음] 이찬구 전대경상고교사 부친상
이찬구전대경상고교사.배구양지사 명지문화회장.종구일지사대표.풍구유 진산업대표 부친상=30일 새벽4시30분 서울 중앙병원 발인 2일 오전7시 476 -1899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일자).
한국경제 | 1996.10.01 00:00
-
[부음] 이창기 대경중.상고설립자 별세
이창기 대경중.상고설립자 및 동북중고초대교장 별세. 이정순 수필가 부친상. 정광 진변호사.김성균내사랑알프스사장.이동석R&R상사회장 빙부상 =24일 오전6시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9시 539-4499
한국경제 | 1996.09.25 00:00
-
TV협찬품 안내방송, 부가세 부과대상 .. 서울고법 판결
... 청구소송에서 이같이 판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는 최근 서울고법 특별부의 다른 두 재판부가 동일 사건 소송에서 "협찬품 고지방송을 대가성있는 광고로 볼 수 없다"라고 판단, 방송사측에 승소판결을 내렸던종전 판결을 뒤집은 것으로 상고심 판단이 주목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협찬품 고지방송은 협찬업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구매욕구를 유발하는 명백한 광고 효과가 있는 만큼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되므로 부가가치세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특히 고지방송으로 ...
한국경제 | 1996.09.23 00:00
-
"근무 환경 나빠 지병 악화 사망, 공무상 재해" .. 대법
...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 (주심 지창권대법관)는 9일 여고 미술교사로 재직하다 지난 94년 호흡부전증으로 사망한 양모씨 (당시 49)의 유족들이 공무원 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보상금지급청구 부결처분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질병의 악화요인을 고려치 않은 1심에 오류가 있다"며 원고패소판결을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업시간이나 근무 환경이 양씨의 지병인 기관지천식을 유발시킨 직접적 원인은 아니지만 ...
한국경제 | 1996.09.10 00:00
-
법인대표 의사 확인 않고 인감변경 신고 접수, 은행 책임
... 않고 평소 거래하던 담당책임자만 믿고 인감변경을 해줘 손해를 입혔다면 은행이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2부 (주심 김형선 대법관)는 8일 구인실업이 중소기업은행을 상대로낸 어음추심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고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은행측이 평소 거래담당자인 원고회사의 경리담당상무의 인감변경 신고를 받고 예금주인 대표이사의 확인없이 인감을 변경해준 사실이인정된다"며 ...
한국경제 | 1996.09.09 00:00